글로벌 홈 헬스케어 전문기업 세라젬이 ‘2019 대한민국브랜드대상’에서 의료가전부문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올해로 7회를 맞이한 ‘대한민국브랜드대상’은 고객중심 브랜드 경영 철학의 확산을 통한 국가 경쟁력 제고를 위해 한 해 동안 가장 모범적인 활동을 하고 있는 개인 및 기업을 대상으로 시상제도를 개최하고 있다. 세라젬은 ‘의료가전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소비자로부터 받은 신뢰와 높은 브랜드가치를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세라젬의 대표 제품인 척추 온열 의료기기 ‘세라젬 마스터 V3’는 식약처로부터 허가 받은 근육통 완화 의료기기로 평소 심각성을 모르거나, 시간 및 비용 등의 문제로 방치하고 있는 근육통증을 집에서 쉽게 누워서 관리 받을 수 있도록 개발되었으며 척추부위에 집중적인 온열과 압박 마사지를 동시에 제공하여 통증의 원인을 잡고 편안한 휴식을 통해 피로회복 개선에 도움을 주는 가정용 의료기기이다.

 

통상 ‘의료기기’라고 하면 주로 병원에서 환자가 사용하는 딱딱하고 차가운 이미지를 연상하기 쉬운데, 세라젬은 영국의 유명 디자인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의료기기에 혁신적인 디자인을 접목하여, 온 가족이 일상 속에서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는 새로운 ‘의료가전’ 영역을 성공적으로 만들어 나가고 있다는 평이다. 

 

세라젬 V3는 사람마다 다른 척추길이와 굴곡도를 자동으로 설정하는 글로벌 특허기술이 적용되어, 사용자의 몸에 꼭 맞춘 온열 마사지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일반 안마의자 등에서는 경험할 수 없는 최대 65℃의 뜨거운 세라믹볼이 척추라인을 따라 이동하며 뜸, 찜질효과를 제공한다.

 

한편 '세라젬'은 1998년에 창립과 동시에 세계시장에 진출한 글로벌 홈 헬스케어 전문기업으로 미국, 독일, 중국 등 세계 70여 개국 2,500여 개의 체험매장을 운영하며 해외 시장에서 높은 경쟁력과 인지도를 확보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160여건의 글로벌 특허를 기반으로 차별화된 기능, 효과, 품질로 17년 연속 세계일류상품에 선정된 척추 온열 의료기기 ‘세라젬 V3’를 TV 홈쇼핑에 성공적으로 런칭하여 렌탈 프로모션과 ‘홈-체험 서비스’를 진행하는 등 홈 헬스케어 의료기기의 저변확대를 위해 유통채널 다양화에 힘쓰고 있다.

 

기업 어드버토리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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