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19.10.17 목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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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들과 소통이 먼저다. '믿고 사는 더블유 쇼핑'영업의 기본은 신뢰도, '친한 형', '동네 언니'와 같은 친근함을 이용한 마케팅

뻔한 광고, 협찬의 시대는 지나갔다.

주변에는 다양한 상품이 있지만, 상품의 종류, 형태 등 눈에 띄는 차이점이 없다고 느낀다. 상품의 질은 물론이고 이제는 다른 경쟁력도 함께 갖춰야 하는 시대가 왔다. 가격 경쟁, PPL, 상품의 이미지화 등 다양한 마케팅 전략을 펼치고 있지만 결국 소비자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신뢰다. 신뢰를 얻기 위해 많은 기업은 소비자들과의 소통을 위한 활동에 힘쓰고 있다.

더블유 쇼핑 유튜브 채널/유튜브 웹페이지

더블유 쇼핑도 마찬가지다. 디자이너, 패션기자, 포토그래퍼를 섭외해 방송을 통해 더블유 상품을 활용하는 방법을 고객들에게 제공한다. 직접적으로 더블유 쇼핑 상품이라고 언급하지 않고 옷에 관련된 배경 설명과 트렌드에 대한 사례를 통해 장점을 어필한다. 동시에 "파리에서 잘 팔렸던 옷"과 같은 멘트를 하며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대입하며 고객의 구매 욕구를 자극한다. 전문가들을 섭외해 일반인은 잘 모르는 상품에 대한 지식을 가르쳐주며 신뢰도를 한 층 더 업그레이드했다.

또한, '더블유익', '요물몰:요런 물건 몰랐지?'와 같은 콘텐츠를 기획해 소비자들과 친밀감을 형성하는 데 많은 노력과 시간을 투자하고 있다. 유쾌한 분위기에서 친근하게 상품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여 홍보하는 방식이다. 유튜브 플랫폼을 이용하면 기존에 있던 고객들에게는 기존보다 더 깊은 브랜드 충성도를 높일 수 있다. 유튜브는 누구나 쉽게 영상으로 접할 수 있어 전환 비용이 상대적으로 적게 들어 새로운 고객 확보도 가능하다.

많은 기업이 상품에 대해 홍보를 하는 궁극적인 이유는 '고객은 알아야 산다'이기 때문이다. 연예인, 인플루언서에게 협찬하는 방법도 있지만 이제는 시장을 움직일 만큼 소비자들의 힘이 강해졌기 때문에 고객에게 신뢰를 얻기 위해 투자하는 기업이 많아졌다.

김태연 기자  taeyeon473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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