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19.9.21 토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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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내는 택배 서비스, 홈픽소비자가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물품을 반품할수 있는 신개념 반품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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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픽 서비스 / 네이버 블로그

2019년 7월 8일 11번가에서는 신개념 반품 서비스인 '홈픽(Home pick) 서비스'를 선보였다. 이는 택배업계 최초의 실시간 방문 집화 서비스이다. 물류 스타트업 회사인 '줌마'와 협력하여 선보이는 서비스이다. 홈픽 서비스는 당일을 포함하여 고객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전문 배송 기사 피커(Picker)를 통해 반품 물품을 수거한다. 주유소 거점당 1명 이상의 수거 기사를 위탁 계약 형태로 운영하여 다른 택배 회사들과 다르게 방문 픽업에만 집중한다. 소비자가 11번가에서 구매한 상품을 소비자 본인 일정에 따라 PC 웹 또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으로 수거 날짜를 지정해서 반품 신청하면 된다. 1시간 이내에 배송 기사가 소비자가 원하는 장소를 방문해 물품을 수거한다.

피커가 수거한 반품상품은 전국 각지 주유소를 물류거점으로 활용해 보관한 뒤 줌마의 협력사인 한진택배에서 이를 한 번에 목적지까지 배송한다. 일반적인 택배의 경우에는 반품신청-물품운송-판매자 확인-환불승인과 같은 과정으로 물품 반품이 최대 8일이 걸린다. 하지만 홈픽 서비스프로세스와 같은 경우는 상품 확인은 피커가 진행하고 픽업한 화물에 송장을 붙이는 것도 회사가 진행하기 때문에 고객들은 더욱 간편하고 신속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러한 홈픽 서비스는 반품 상품 회수 시간이 줄어들어 고객들이 빠른 환불을 받을 수 있다는 이점이 있다. 또한 반품 절차가 편리해져 반품상품을 직접 택배기사에게 전달하기 힘든 일터에서 일하는 사람들, 맞벌이 부부, 1인 가구 등에게 편리함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고객들의 쇼핑 경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다. 택배기사의 여유시간에 고객들에게 방문하는 방식이 아니라는 점은 다른 택배회사들과 차별화된다.

 

홈픽 로고 / HOME PICK 홈페이지

홈픽의 로고는 택배를 상징하는 택배 상자를 모티브로 하고 집의 형태를 중의적으로 함께 표현하여 '집에서 보내는 택배'라는 신규 서비스를 소비자들에게 직관적이고 명확하게 전달한다. 이 서비스의 가격은 극소(2kg 이하, 80cm 이하) 3,500원부터 극대(20kg 이하, 160cm 이하) 6,000원까지이다. 평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서비스가 운영되고 주말은 오전 9시부터 오전 11시까지 운영된다. 

서해진 기자  annie982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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