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19.8.23 금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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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떠나지 않아도 편해야 휴가다. '스테이케이션'머물다(stay)+휴가(vacation)를 합성한 신조어 , 가깝고 가격 부담 없는 편한 곳으로

[출처 구글 이미지 '스테이케이션']

휴가철에 다른 곳으로 멀리 떠나는 사람들보다, 집에서 멀지 않은 가까운 곳으로 떠나는 ‘스테이케이션 (머물다(stay)와 휴가(vacation)를 합성한 신조어)’ 활동이 주목받고 있다.
이러한 현상의 이유로는 비용, 휴가에 대한 인식변화 등을 뽑을 수 있다.

지난달 24일 한국교통연구원의 설문 결과에 따르면 올해 가구당 평균 국내 여행 지출 예상 비용은 지난해 65만6000원에서 71만8000원으로 약 6만2000원 증가할 것으로 밝혔다.
또한 휴가를 활동적으로 보내야 한다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조용하게 휴식을 취하는 기간으로 인식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스테이케이션’ 중에서는 편안하게 집에서 머무는 ‘홈캉스’,호텔에서 휴식을 취하는 ‘호캉스’ ,시원한 쇼핑몰과 백화점에서 피서를 즐기는 ‘몰캉스’ 등의 유형이 주목받고 있다.

[출처 신라호텔 홈페이지 호텔 수영장 사진

그중 가장 많은 소비자가 다른 유형의 스테이케이션보다 호캉스를 경험해보고 싶다는 응답77.8% (마크로빌 엠브레인 조사) 조사 결과가 있다.
‘호캉스’는 고급스러운 분위기에서 대접받으며 휴가를 보낸다는 점과 다양한 부대시설 등의 이유로, 젊은 층을 중심으로 SNS를 통해 수요가 많아지는 추세다.

다양한 실내 문화 공간의 등장 또한 스테이케이션 활동 증가의 이유다. 책방의 증가, 무료 전시회, 카페의 공간변화 등 가격도 저렴하고 부담 없이 찾을 수 있는 점이 큰 매력이다.
점차 스테이케이션 즐기려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하나의 문화로 자리 잡을 것이라는 긍정적 전망이 우세하다.

이승주 기자  leeseungjoo3936@gmail.com

<저작권자 © 소비자평가,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테이케이션#휴가#휴가철#바캉스#호캉스#홈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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