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19.8.23 금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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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리케이션 퀴즈 프로그램, 새로운 마케팅 채널로 성공할까

어느 점심시간, 한 직장인이 “나 우승했어!”라고 동료에게 말한다. 이 직장인은 어디에서 우승했을까

바로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실시간 퀴즈 애플리케이션이다. 회원가입만 하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이 애플리케이션은 이용자들에게는 킬링 타임용으로, 기업에게는 효과적인 마케팅 채널로 이용되고 있다.

이 퀴즈 애플리케이션은 점심, 저녁시간에 실시간으로 진행된다. 약 10개의 문제에 각각 3초의 제한 시간이 주어지고, 마지막 단계까지 통과한 이용자들에게는 소정의 상금이 주어진다. 이 상금은 일정 액수가 모이면 실제 현금으로 인출이 가능하다.

출처: 잼라이브 공식 애플리케이션

최근에는 협찬사와의 콜라보를 통해 상금과 상품을 동시에 제공하는 홍보 수단으로도 이용된다.  퀴즈 애플리케이션 ‘잼라이브’는 최근 영화 ‘기방 도령’과의 콜라보를 통해 영화에 관련된 문제를 출제하고, 영화 관람권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타 퀴즈 애플리케이션 ‘더 퀴즈 라이브’는 레깅스 브랜드 ‘안다르’와의 협업으로 레깅스와 스포츠에 관한 문제를 출제하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제품이나 서비스를 직접적으로 홍보할 수 있어 실시간 퀴즈 애플리케이션은 브랜드를 소비자에게 노출하는 데에 효과적으로 작용한다. 다만, 콜라보 방송 시 이용자가 불편하지 않을 만큼 홍보하고, 이용자의 눈길을 끌 만한 문제를 출제하는 것은 온전히 기업의 몫이다.

박초연 기자  choyeon1995@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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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즈쇼#모바일퀴즈프로그램#애플리케이션#콜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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