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19.12.14 토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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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 그 자체, LG전자의 롤러블 TVCES 2019 ‘CES 최고 혁신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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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에서 세계 최초의 롤러블 TV를 선보였다.

사진 출처=LG디스플레이 블로그

최근 세계 최대 가전 전시회인 CES 2019에서 LG전자는 롤러블 TV인 ‘LG 시그니처 올레드 TV R’을 처음 공개했다. 본 제품은 'CES 최고 혁신상'을 포함한 50개 이상의 상을 휩쓸며 혁신성을 인정받았다.


LG 시그니처 올레드 TV R은 화면을 둥글게 말거나 펼 수 있으며 제품 특성상 화면을 본체 안에 보관할 수 있다. TV 시청을 위해 전체 화면을 보여주는 ‘풀 뷰 (Full view)’, 일부만 노출되는 ‘라인 뷰 (Line view)’, 화면이 본체에 보관된 ‘제로 뷰 (Zero view)’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화면이 본체에 보관되기 위해 사용자가 TV를 시청하지 않을 때는 본체 속으로 화면이 말려 들어간다. 화면이 펴지고 말려 들어 가는 동안에도 올레드 TV의 화질은 그대로 유지된다.


이러한 다양한 기능들을 바탕으로 사용자는 LG 시그니처 올레드 TV R을 음악 감상, 사진 감상, 시계 모드 등으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본체는 음악 감상을 위한 4.2 채널 100와트(W) 출력으로 뛰어난 음질을 제공한다. 사진 감상을 위한 프레임 모드 역시 선명한 시야각을 제공한다.


화면이 본체에 보관될 수 있는 제품 특성상, 본체 또한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선보였다. 스피커 부분은 명품 패브릭 브랜드인 ‘크라드라트(Kradrat)’의 소재를 적용했으며 전체적으로 리얼 알루미늄을 사용해 미니멀리즘 하면서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보여준다.


세계 최초의 롤러블 TV일 뿐만 아니라 다양한 기능과 고급스러운 디자인의 조화로 가장 혁신적인 제품 중 하나로 꼽히는 LG 시그니처 올레드 TV R은 연내 한국 출시 예정이다. 추후 글로벌 시장에도 확대 출시가 예정돼 제품과 기업의 마케팅 전략이 주목받고 있다.

박명우 기자  mywpark103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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