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한중경영대상' 기업부문 대상 수상

  CJ제일제당이 지난 25일 개최된 '2019 제6회 한중경영대상'에서 기업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한중경영대상은 인민일보 인민망 한국지사와 사단법인 한국마케팅협회가 공동 주최하는 시상제도로, 한중 양국의 공동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개인과 기업의 노고를 치하하기 위해 제정됐다.

 

  CJ제일제당은 비비고 만두를 필두로 햄버거스테이크, 떡갈비 등 다양한 제품을 제공하며, 중국 내 조리냉동 시장을 선도적으로 이끄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비비고 브랜드 외에도 다양한 브랜드를 중국에 진출시켜, 중국인 소비자들의 즐거운 식문화 형성에 기여하고 있다.

 

  한식의 세계화를 이끄는 비비고

  한국의 대표 식품 기업인 CJ제일제당에서 빚은 다양한 만두는 우리의 특색있는 식문화 전통과 의미를 보존하고 있다. 가장 한국적인 맛을 선사하며 가공식품에 들어가는 주요 첨가물을 넣지 않아 재료 본연의 맛을 그대로 살렸다.

  비비고에서는 비비고 육개장, 사골곰탕, 된장찌개, 김치찌개 등 한국 고유의 국물 요리를 간단히 데워 편하게 즐길 수 있게 했다. 특히 재료와 시간 때문에 요리가 까다로운 육개장에 차별화된 살균공법을 더해 간편하고 건강한 한 끼를 선사한다.

 

  白玉, 북경전통두부 TOP 브랜드

  北京二商希杰食品有限责任公司는 2007년 北京二商그룹과 CJ그룹이 공동출자 설립하였으며 , 대표 제품 '백옥'은 높은 시장 점유율로 명실상부한 중국의 국민 식품으로 자리잡았다.

  향후 중국 최대의 두제품기업을 목표로, 고객에게 '안전, 친환경, 건강'한 식품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며, 고객이 안심할 수 있는 식생활을 위해 지속 노력할 계획이다.

 
  고향의 맛, 다시다

  한국에서 시장점유율 8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소고기 다시다'는 중국 시장에 진출 후, 고객들의 사랑을 받으며 급속히 성장했다. 중국 청도와 북경에 자동화 생산시설 및 R&D 센터를 설립해 자체 생산시스템을 구축했다.

 

어드버토리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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