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19.12.12 목 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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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하는 광고트렌드와 농수산 신선식품의 구매동향, 그 미래는?

 (소비자 평가=정수현 기자) 사단법인 한국마케팅협회(회장 이해선)와 대한민국마케팅위원회(위원장 서진우)가 주최하고 인민망 등이 후원하는 '제70회 마케팅 최고경영자 조찬회'가 21일 강남 노보텔 샴페인홀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번 조찬회는 모비데이즈 ‘유범령 대표’와 얌테이블의 ‘김양환 CSO’가 강연자로 나섰다.

 

▲ 한국마케팅협회 이해선 회장의 7분 스피치

 

 본 강연에 시작에 앞서, 한국마케팅협회 이해선 회장의 7분 스피치로 조찬회의 막을 열었다. 이해선 회장은 아마존에서 개발한 인공지능 플랫폼인 알렉사(Alexa)를 직접 시험 사용해 보였으며, 아마존 소모품 재고 자동주문 서비스(DRS)에 대해서 소개하였다. DRS는 소모품을 자동으로 제공해주는 서비스인데 예를 들어 프린트의 잉크가 10% 미만이 될 경우 신호를 발송하여 자동으로 잉크를 주문해주는 식의 시스템이다. 이해선 회장은 현재까지는 밀레니얼세대들이 시장의 중심이 되었다면 앞으로는 50%의 구매력을 가지고 있는 Z세대가 시장의 이끌어갈 것임을 언급하며 7분 스피치를 마무리하였다.

 

▲ “최신 애드테크 트렌드와 마케팅 채널의 유통채널화” 라는 주제로 강연 중인 모비데이즈 유범령 대표

 

 제1강연은 모비데이즈 유범령 대표의 “최신 애드테크 트렌드와 마케팅 채널의 유통채널화”라는 주제로 강연이 진행되었다. 강연을 시작하며 유범령대표는 모바일의 중요성에 대해서 강조하며, 모바일은 이제 모든 부분과 연결이 되어있으며 마케팅 또는 광고라고 하면 TV CF보다 모바일이 떠오를 것임을 언급했다. 또한 유범령 대표는 현재 모바일 광고시장이 연평균 30%대의 성장률을 기록하며 고속성장하고 있는 상황을 보았을 때, 앞으로 이러한 추세는 지속될 것임을 전망했다.

 유범령 대표는 최소의 비용으로 최대의 매출 성과를 올리는 성과중심(performance-oriented)의 마케팅에 관해서도 언급하였는데, 기존의 마케팅이 해당 브랜드를 인지할 수 있도록 브랜드를 최대한 많이 노출하는 것에 집중했다면, 성과중심 마케팅은 구매 가능성이 높은 고객만을 전략적으로 타게팅하는 효율적인 방식임을 설명했다. 덧붙여, 현재 모비데이즈는 선진 광고 기술을 활용하여 데이터 기반의 퍼포먼스 마케팅을 하고 있음을 언급하여 강연을 마무리했다.

 

▲ ‘얌테이블은 수산물을 큐레이션 한다’라는 주제로 강연 중인 얌테이블의 김양환 CSO

 

 제2강연은 얌테이블의 김양환 CSO의 ‘얌테이블은 수산물을 큐레이션 한다’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였다. 김양환 CSO는 강연을 시작하며 대한민국은 국민 1인당 수산물 소비가 전세계적으로 1위인 국가임을 언급하며 그만큼 국내 수산물 소비량이 많음을 설명했다. 이러한 상황 속, 현재 국내 농수산 신선식품 온라인 커머스의 시장규모는 8조이며, 그 중, 얌테이블은 온라인 수산 신선식품 판매 1등 회사임을 소개했다.

 또한 김양환 CSO는 현재 온라인상에 많은 오픈마켓(지마켓,옥션 등)이 존재하지만, 하나의 오픈마켓에는 수많은 수산물 판매자들이 존재하고 있음을 설명했다. 이는 소비자들에게 선택의 부담감을 가중시켜 불편함을 야기하고 있음을 언급하며, 이러한 오픈마켓의 치명적인 한계 때문에 농수산 신선식품 전문 큐레이션 커머스가 급부상하고 있음을 설명했다.

 농수산 신선식품 전문 큐레이션 커머스의 중심에 있는 얌테이블은 집에서 바로 먹거나 요리할 수 있도록 되어있는 쿠킹박스를 판매하고 있으며, 이러한 쿠킹박스는 수산물 베이스의 쿠킹박스로는 유일한 서비스임을 언급했다. 또한 김양환 CSO는 오후 2시 이전에 주문하면 신선한 수산물을 해질녘에 배달해주는 얌테이블의 '썬셋배송 서비스'에 대해서도 소개하였다.

 마지막으로 김양환 CSO는 현재 얌테이블은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키는 온라인에 최적화된 상품을 개발하기 위해 상품성에 많은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나아가 소비자들이 온라인에서 수산물을 사는 것에 대해 긍정적인 인식을 갖는 것이 큰 목표임을 밝히며 강연을 마무리했다

 

 

 

 

 

 

 

 

 

 

 

 

 

 

 

 

 

정수현 기자  tvfn312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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