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히트예감브랜드 후보군에 오른 건해산물 브랜드인 바다원(대표 최봉길)의 육수 바리스타 시리즈가 소비자들의 주목을 끌고 있다. 지난 10월 30일 롯데마트(잠실점 월드타워점)에서 강레오 쉐프와 함께 국물용 팩인 육수바리스타 시리즈 출시행사를 진행하였다. 이 날 강레오 쉐프가 직접 소비자들에게 육수를 시식할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하면서 소비자들에게 육수 바리스타의 풍부한 맛을 강조하였다.

육수 바리스타 시리즈는 멸치, 꽃게뿐만 아니라 국내 최초로 복어와 솔치까지 총 4종의 어물을 육수로 로스팅한 제품들이다. 웰빙을 선호하는 소비자들의 트렌드에 맞춰 바다원이 직접 선별한 원물을 탈염과정으로 나트륨을 최소화하였다. 또한 육수 바리스타는 강레오 쉐프의 특별한 레시피로 로스팅하여 수산물 고유의 비린맛을 없애고 풍미를 가미한 상품으로 특히나 주부들 사이에서 열렬한 호응을 받고 있다.

이번 시리즈를 기획한 바다원(대표 최봉길) 관계자는 “이제는 집에서도 간편하게 전문 쉐프의 요리 비법으로 다양한 국이나 찌게는 물론 카레, 스프 소스등 다양한 용도로 쓰일 수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