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첨가물0%인 그릭요거트로 건강 챙겨

▲2016년 대한민국마케팅대상 히트예감브랜드(Ready to hit)의 후보군으로 오른 후디스 그릭

일동 후디스가 국내 최초로 출시한 마시는 그릭요거트 ‘후디스 그릭’이 2016년 대한민국마케팅대상 시상제도에서 시상하는 '히트예감브랜드(Ready To Hit)'의 후보군으로 올랐다.

 

‘영양을 농축한 건강 발효유’ 컨셉의 마시는 그릭요거트 후디스 그릭은 250ml의 1A 등급 저지방 우유를 1.6배 그대로 농축해 건강하고 간편하게 마시는 농후 발효유이다. 안정제 등 인공 첨가물은 전혀 넣지 않았고, 항헬리코박터와 면역조절기능에서 특허를 받은 유산균 'Lactobacillus rhamnosus IDCC3201'를 비롯해 1500억 마리의 생(生)유산균을 담아 장 건강에 도움을 주며 유당불내증 등으로 우유 소화가 힘든 소비자도 편하게 마실 수 있어 아침식사 또는 영양 간식으로도 좋다.

 

제품은 농축 원유와 생 유산균만으로 발효해 더욱 진한 ‘플레인’과 과즙과 과일을 넣어 상큼한 맛이 나는 ‘레드자몽’, 새콤한 ‘레몬라임’ 등 총 3종으로 구성됐다.

 

마시는 그릭요거트는 스푼없이 간편하게 즐길 수 있고, 운동 전후 우유 250ml의 영양과 에너지를 빠르게 충전할 수 있다.  일반요거트는 장 건강 등 기능적인 측면을 강조하지만 마시는 그릭요거트는 기능적인 측면과 첨가물이 없고 우유의 영양까지도 그대로 전달되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일동후디스 관계자는 "국내 최초 떠먹는 그릭요거트를 출시하고 현재는 다양한 제품을 개발, 명실상부한 그릭요거트 대표기업으로 자리잡았다"라며 "마시는 그릭요거트 출시를 계기로 언제 어디서나 그릭요거트를 소비자들이 편하게 즐길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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