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19.3.19 화 02:00
상단여백
HOME 마켓인사이트 사회적가치경영
경남도 공기업·출자·출연기관, 사회적 가치 경영 다짐

경남도 12개 산하 공기업 및 출자출연기관장이 '사회적 가치 경영 실천 다짐대회'를 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경남도제공)© 뉴스1


(부산ㆍ경남=뉴스1)  경남도는 4일 박성호 도지사 권한대행을 비롯해 12개 산하 공기업 및 출자출연기관장, 소관 실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적 가치 경영 실천 다짐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정부의 핵심가치이자 민선7기 경남도정의 중요 가치이기도 한 '사회적 가치 지향' 실현을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12개 기관의 사회적 가치 경영 실천의지를 담은 '사회적 가치 경영 실천 선언문' 전달식으로 시작됐다.

이어 경남발전연구원 김유현 박사의 '2019년도 출자·출연기관 경영평가지표 개선방향'에 대한 설명, 기관별 '사회적 가치 경영 추진계획' 보고 순으로 진행됐다.

실천선언문에는 경남도 산하 공기업과 출자·출연기관이 모든 경영활동에 사회적 가치 창출을 지향하며 도민 복리를 증진하고 공공의 이익과 공동체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사회적 책임을 다한다는 내용을 담았다.

세부 실천과제로 사회적 약자 배려와 사회혁신 활동에 적극 동참, 청년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청년사회활동 지원,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조직·인사·경영혁신, 민주적 의사결정으로 노동존중과 노사상생의 경영문화 선도 등 7대 과제가 포함됐다.

실천선언문은 12개 기관을 대표해 이남두 경남개발공사 사장이 박성호 도지사 권한대행에게 전달했다.

한편 도는 사회적가치가 경영성과에 접목될 수 있도록 올해부터 출자·출연기관 경영평가에 사회적가치와 정책준수 분야 평가지표를 신설한다.

지표개편(안)으로 사회적 가치 분야에서는 일자리 확대(일자리창출,일자리 질 개선), 사회적 책임(노사상생, 지역사회공헌, 사회적약자 배려, 시설·안전관리, 채용비리 방지 등)을 평가한다.

정책준수 분야에서는 공공기관 정책준수(외부감사 지적사항 이행, 블라인드 채용 실시, 임금피크제 운영 적정성 등), 자치단체 정책준수(인권경영, 도민참여와 소통노력 등)를 평가하게 된다.

지표개편(안)은 오는 4월부터 실시되는 2019년 경영평가부터 반영될 예정이다.

박 권한대행은 "올해를 공공기관 사회적 가치 경영의 원년으로 삼아 도민의 사랑과 신뢰를 받고 와 상생발전하는 공공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해 주기를 바란다"며 "각 기관장이 강력한 실천의지를 갖고 구체적인 실행방안들을 마련해 줄 것"을 당부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어유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