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19.3.19 화 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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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오피스텔 IoT사업 박차…원주 혁신도시 773세대 제공

LG유플러스가 오피스텔에 사물인터넷(IoT)을 설치하는 데 활발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LGU+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LG유플러스가 건설사 더블유밸리와 제휴해 강원도 원주 혁신도시 내 오피스텔 '에이스 더블유밸리' 773세대에 사물인터넷(IoT)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2일 밝혔다.

IoT가 설치된 오피스텔은 인공지능(AI) 플랫폼 네이버 클로바를 통해 음성명령으로 실내 기기들을 편리하게 관리·조작할 수 있다. 이를테면 스위치나 플러그같은 기기들과 로봇청소기, 밥솥, 가습기 등 별도 구입하는 가전을 AI스피커와 연동해 음성으로 작동시킬 수 있다.

아울러 'IoT@home'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하면 일일이 전원을 확인할 필요 없이 언제든 원격에서 기기의 상태를 확인하고 조작할 수 있다. 이를 활용하면 조명과 가전 제품을 외부에서 미리 켜 놓는 것도 가능하다.

이런 이유로 LG유플러스는 지난 1월부터 청라도시개발 1004세대, 풍산건설 464세대, 성주건설 144세대 등을 포함해 국내 최다인 누적 72개 시행사와 IoT 오피스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오피스텔에서 IoT가 인기 있는 이유로는 주 사용자인 1~2인 젊은 가구가 편리함을 추구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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