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19.3.19 화 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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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데이 맞은 유통업계 특수 마케팅으로 바쁘다, 바빠!소비자 사로잡는 독특한 콘셉트로 눈길
편의점 업계가 화이트데이(3월 14일)를 앞두고 적극적인 마케팅을 시작했다. 특히 단순한 사탕 제품이 아니라 독특한 컨셉 상품을 내놓아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CU와 GS25는 배우 김보성, 개그우먼 신봉선 등 유명인 위주 마케팅을, 미니스톱과 이마트 24는 ‘레트로’에 초점을 맞춘 마케팅 전략을 내 놓았다. 
 

CU의 김보성과 함께하는 '화이트데으리' (출처: CU홈페이지)


CU는 영화배우 김보성을 앞세워 ‘화이트데으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화이트데으리’는 ‘화이트데이’와 ‘의리’의 합성어이다. 최근 ‘데이’문화의 범위가 연인에서 가족, 친구 등 다양한 관계로 확대되면서 화이트데이를 의리를 지키는 날로 재해석한 점이 새롭다. 제품에도 ‘충성하으리’, ‘너와의으리’ 등 재미있는 문구를 사용했다. 또한 기획상품을 구매한 고객에게 김보성의 의리스티커(한정수량)를 배포한다.

 

 

GS25의 신봉선과 함께하는 '상상도 못한 캔디' (출처: Google 이미지)


GS25는 한 방송사 음악프로그램에서 개그우먼 신봉선이 놀라는 장면이 SNS에서 이슈가 된 것에서 아이디어를 착안해 고객들에게 재미를 선사할 ‘상상도 못한 캔디’를 기획했다. 구성은 하리보 골드발렌, 말랑카우, 가나마일드 등 인기상품으로 되어있고, 만화영화 ‘캔디’에 접목한 패키지가 눈에 띈다.

미니스톱의 '뉴트로 트렌드'. 철수와 영희 커플 패키지를 내세웠다. (출처: Google 이미지)


미니스톱은 단종되어 시중에서 보기 힘들었던 알록달록한 색의 알사탕이 가득한 ‘사랑방캔디’를 단독 출시했다. 또한 철수와 영희 커플의 패키지를 내세워 소비자에게 색다른 경험과 재미, 추억을 선사한다.

이마트 24의 '레트로 과자 선물세트'. (출처: Google 이미지)


이마트 24는 추억의 과자 선물세트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레트로 과자 선물세트’를 출시했다. 또한 특별 제작한 레트로 풍의 종이봉투 ‘사탕을 지켜라, 사랑을 지켜라’를 구매고객에 한정해 제공한다.
 
매년 돌아오는 화이트데이지만, 유통업계는 매년 새롭고 신선한 이벤트를 소비자에게 제공하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확실한 콘셉트으로 소비자를 사로잡는 곳은 어느 편의점일지 기대가 된다.

김민주 기자  alswn023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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