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19.5.25 토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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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연세의료원과 헬스케어 합작법인 설립 '맞손'

카카오인베스트먼트와 연세의료원이 합작법인 '파이디지털헬스케어'를 설립하기로 했다. (카카오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카카오의 투자전문 자회사 카카오인베스트먼트와 연세의료원은 100억원을 투자해 정보통신기술(ICT) 합작법인 '파이디지털헬스케어'를 설립하기로 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서울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 병원에서 진행된 투자협약식에는 윤도흠 연세의료원장과 이병석 세브란스병원장, 김범수 카카오 이사회 의장, 박지환 카카오인베스트먼트 대표 등이 참석해 ICT 및 인공지능(AI) 기술로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협력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연세의료원은 파이디지털헬스케어에 650만명 질환자의 의료데이터와 의료정보 시스템의 관리 노하우를 제공한다. 카카오인베스트먼트는 이러한 의료 빅데이터의 의미와 정보를 해석할 데이터 구조화 기술 및 플랫폼 등 기술지원을 맡는다.

분석된 데이터는 비식별, 익명화되어 의료 현장에서 개인 맞춤형 정밀 의료를 제공하기 위한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박지환 카카오인베스트먼트 대표는 "카카오의 ICT 기술과 연세의료원의 양질의 의료 데이터를 결합해 의료서비스 질을 높이고 국내 헬스케어 산업 생태계를 확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윤도흠 연세의료원장도 "이번 협약으로 연세의료원이 추구하는 의료 인공지능 개발과 혁신 의료 서비스 제공이 보다 가까운 현실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고 보탰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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