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19.2.17 일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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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술 마시며 건배하고 친구해요디지털마케팅을 통한 세상에서 가장 편리한 친구 추가

4차 산업혁명으로 인해 기술이 발달하며 인터넷 검색기능이 보편화되면서, 디지털 마케팅이 활성화되고 있다. 디지털 마케팅(digital marketing)이란 인터넷을 기반으로 온라인 광고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제품과 서비스를 알리고 판매하는 것이다.

시간 및 공간의 제약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었던 기존 마케팅과 달리 고객과 기업이 지속적으로 상호작용할 수 있는 영역을 제공하고 있다. 디지털마케팅은 고객과 기업에만 한정되어 연결해주는 것이 아니라 고객 간의 지속적 소통도 가능하게 하였다. 이는 기업에게도 가상세계 SNS에서 고객 간의 소통을 통해 기업의 제품을 효과적으로 홍보할 수 있다는 이점이 있다.

출처 오비맥주

이를 이용한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는 2013년 버드와이저가 공개한 프로모션인  ‘버디컵(Buddy cup)’이다. 술자리에서 혹은 파티에서 술 마시며 친해진 친구들과 간편하게 페이스북(SNS 채널) 친구가 될 수 있는 방법이다. 스마트폰을 이용하여 버디컵에 자신의 페이스북에 로그인을 한 후 컵과 컵을 부딪히면 컵 아래에 장착된 마이크로칩으로 인해 자동으로 페이스북 친구가 될 수 있다. 이는 번호를 교환하거나 아이디를 입력하는 등 번거롭지 않으며 간단히 건배를 통해 친구가 될 수 있다는 장점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버드와이저는 2018년 또 하나의 디지털마케팅을 선보였다. 열정의 에너지로 월드컵의 빛을 밝힌다는 의미의 ‘라이트 업 더 피파 월드컵(Light Up the FIFA World Cup)’을 주제로 다양한 디지털캠페인을 진행하였다. 전 세계 축구 팬들이 참여할 수 있는 맨 오브 더 매치(Man of the Match) 투표, 월드컵 응원소리에 반응하며 전 세계 사람들과 실시간 소통이 가능한 스냅챗(Snapchat) AR 렌즈, 그리고 온라인에서 이용 가능한 축구 관련 움직이는 지피(GIPHY) 스티커를 제작하는 등의 활동을 진행하였다. 그 결과 버드와이저는 월드컵 기간 트위터상에서 가장 많이 언급된 브랜드로 선정됐다. 트위터에서 공식 발표한 통계자료에 따르면, 버드와이저는 총 63만7925번 언급되었다.

이처럼 버드와이저는 지속적으로 인터넷 기술을 통한 디지털마케팅을 선보이고 있다. 간편하고 참신한 디지털마케팅이 앞으로 어떻게 활용될지 기대된다.

이예진 기자  yejin2025@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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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드와이저#버디컵#디지털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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