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19.4.25 목 12:00
상단여백
HOME 마켓인사이트 지금-트렌드
고객의 마음을 훔치는 아날로그와 디지털 경험의 시작한국마케팅협회, 제65회 마케팅최고경영자조찬회 개최

   (소비자평가=이수민 기자) 사단법인 한국마케팅협회(회장 이해선)와 대한민국마케팅위원회(위원장 서진우)가 주최하고 인민망 등이 후원하는 '제65회 마케팅최고경영자조찬회'가 18일 강남 노보텔에서 성황리에 진행되었다.

  이번 조찬회에서는 ‘책이 있는 공간에 사람이 모이네’ 라는 주제로 최인아 책방의 최인아 대표와 2018 대한민국브랜드대상 디지털부문 수상사인 코노랩스의 민윤정 대표가 강연자로 나섰다.

  첫 번째 연사로 나선 최인아 책방의 최인아 대표는 책이 있는 공간에 사람이 모이네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시작하였다. 제품과 브랜드를 고객과 연결해주는 것이 "가치"임을 강조하며 사람들이 무엇에 가치를 느끼는지 우리는 끊임없이 생각하고 물어야 한다고 전했다. 

  책을 읽을 수 있는 다양한 공간의 등장하며 독서, 책과 마케팅의 관계가 긴밀해지고 있는 트렌드를 언급하며, 사람들이 왜 이런 흐름을 만들어냈는지, 앞으로 우리가 이런 흐름을 어떻게 판단해야 하는지, 가치 있는 생각의 숲을 이루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끊임없이 스스로에게 질문하고 고객을 이해해야 한다고 전하며 마지막으로 사람들을 위한 체험, 진짜에 대한 욕망을 언급하며 강연을 마무리했다.

  두 번째 연사로 나선 코노랩스의 민윤정 대표는 ‘사람들은 이제 새로운 앱을 더 이상 깔지 않고 자주 사용하던 앱만으로 살아갑니다’라고 말하며 코노랩스의 존재 이유를 설명했다. 인공지능 기반 일정관리 플랫폼인 KONO는 기존의 회사에서 사용하던 모든 시스템에서 이메일을 보내듯 코노에게 말을 걸면 알아서 약속을 잡아 비효율적으로 낭비되는 시간을 줄여주는 서비스 플랫폼이다. 

  또한 코노랩스는 한국어와 영어를 지원하고 있어 한국뿐만 아니라 미국, 싱가포르, 홍콩 등에서도 많은 이들이 사용하고 있는 앞으로가 기대되는 스타트업으로, 구글과 마이크로소프트 기반이면 무료로 체험이 가능하다고 한다.

   다음 달인 2월 15일에는 '내숭'시리즈로 파란을 일으킨 김현정 한국화가와 유튜브크리에이터의 중심, 샌드박스네트워크의 김범휴 이사가 연사로 나설 예정이다.

이수민 기자  sjr02021@gmail.com

<저작권자 © 소비자평가,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수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