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케팅협회에서 발표한 '2015 히트예감브랜드(Ready to Hit)'로 선정된 아이매직(대표 김남정)의 G키보드(GKEYBOARD)가 여전한 인기를 과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G키보드는 플런저(Plunger) 방식의 키보드로 최근 주목받고 있는 키보드 중 하나이다. 쉽게 말하자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일상적으로 쓰는 멤브레인 방식의 키보드를 개량하였다고 설명할 수 있다. 멤브레인 키보드에 ‘플런저’라는 특수한 구조물을 추가하고 이에 맞게 설계되어 멤브레인 보다 타격감(혹은 키감)이 좋다고 알려져 있다.

이러한 플런저 키보드의 선두주자로 아이매직(대표 김남정)에서 판매되는 G키보드는 합리적인 가격에 고품질 플런저 키보드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동시에 모든 키가 입력이 가능하다. 이러한 기능은 게이밍에 최적화되어있어 온라인 게임을 즐겨하는 사용자들에게 일명 키보드의 ‘손맛’은 그 게임의 즐거움을 더해주고 있다. 이 때문에 PC방에서는 G키보드 열풍이 불었고, 많은 게이머들에게 사랑을 받아왔다.

또한 G키보드는 최근 여러 시리즈를 내보이면서 완전방수가 특징인 LED버전, 보급형 모델인 ECHO버전 등등 다양하게 업그레이드를 시도하여 키보드 시장에서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아이매직(대표 김남정)은 PC방 업계에서 많은 지지를 받아왔으며 2014년 PC방 고객만족 키보드 부문에서 당당하게 대상을 차지하여 그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이렇게 아이매직(대표 김남정)의 혁신적 기술력이 나날이 발전하고 있기 때문에 키보드와 더불어 다른 컴퓨터 장치 제품군에서도 앞으로의 행보를 기대해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