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기치료로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유지

'2015 히트예감브랜드(Ready to hit)' 선정된 세브란스 체크업(원장 김세규)이 건강검진 '세브란스 체크업 센터'라는 이름을 가지고 생활습관 개선의 선구자로 거듭났다. 이 센터는 질병을 조기 발견하고 이를 대처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유지할 수 있는 생활습관을 배우고 실천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한다. 건강검진 프로그램으로는 기본검진,  프리미엄검진, 선택검사, 특화패키지, 예비부부검진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어 넓은 선택폭으로 고객의 편리한 선택을 도왔다. 이뿐만 아니라 신체 리모델링 개념을 도입해 고객의 나이와 질환, 건강상태를 반영한 치료운동 요법으로 빠른 회복을 위해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검진결과 후에는 개별상담을 통해 결과 분석 및 필요한 건강상식, 정보, 영양상담, 운동자문을 받을 수 있으며 치료가 필요한 유소견자는 세브란스 병원이나 기타 고객이 원하는 다른 병원에 의뢰까지 맡는다. 질환의 크기에 상관없이 세브란스 병원과 협력해 최첨단의 의료기기 시설로 고객들의 조기치료에 힘쓰고 있으며 일상생활에 빨리 복귀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이처럼 누구나 건강하고 행복한 100세를 맞이하는 것이 목표라는 세브란스 체크업은 앞으로도 모든 고객를 대상으로 검진 후 2일, 3일, 한 달, 6개월이 되면 해피콜을 통해 건진 후 상태를 점검하고 필요시 추가 검사와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관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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