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19.1.19 토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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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공식 SNS 활용 소통 운영 ‘엄지 척’올해 SNS 방문자 2017년 대비 약 220% 증가한 57만3천여명 기록

   
▲ SNS 활용 소통 운영 ‘엄지 척’

[피디언] 충북 옥천군이 온라인 홍보 강화를 위해 운영 중인 블로그와 페이스북 등 군 공식 SNS가 지역주민과의 소통 창구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31일 군에 따르면, 올 한해 SNS 방문자 수는 총 57만3000여명으로 2017년 대비 약 220%가 증가했다.

조회 수도 64만8천300회를 기록하며 인터넷 시대 대세인 SNS를 강화한 군의 홍보 전략이 통했다는 평가도 받고 있다.

군은 기존 운영 중이던 SNS를 2017년 2월부터 새롭게 단장하고, 현재 공식 블로그와 페이스북 등 2개의 공식 SNS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지역에서 일어나는 소식과 각종 유익한 정보를 카드뉴스와 인포그래픽 등 비주얼 중심의 콘텐츠로 제작해 주민들에게 다양한 소식을 발 빠르게 전달하며 쌍방향 소통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와 2017년 3월과 6월 두 차례에 걸쳐 위촉된 총 25명의 SNS 홍보 서포터즈들은 온·오프라인을 통해 지역의 숨은 매력들을 알리며 주민기자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이들은 지역 축제나 행사, 명소, 맛 집 등에 대한 다양하고 생생한 소식을 현장에서 직접 취재해 개인 블로그를 통해 전파함으로써 군 SNS 활성화에도 큰 기여를 하고 있다.

군은 오는 2019년 2월 제1기 서포터즈 임기가 만료됨에 따라 2기 모집을 통해 SNS홍보를 강화하고, 위촉식과 더불어 서포터즈 역량강화 워크숍을 실시해 SNS 홍보 방법 교육 및 화합의 장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옥천군 SNS가 주민과의 실시간 쌍방향 소통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양질의 콘텐츠를 제작하는 것은 물론 지역의 생생한 정보를 발굴해 군민과 소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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