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상반기 히트예감브랜드(Ready to hit)', 불스원미러

한국마케팅협회 소비자평가(대표 서연선)에서 발표한 히트예감브랜드(Ready to hit)로 자동차용품 전문 기업인 불스원(대표 이창훈)의 불스원 미러가 선정되었다.

 

불스원 미러는 국토해양부에서 교통신기술 1호로 지정된 특허 제품으로 세계 최초로 비구면 누진다초점 기술을 상용화하여 운전자가 일반 시야나 사이드미러로 확인할 수 없는 사각지대 해소가 가능하다.

 

최근 남녀 운전자 1천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 중 3명 중 2명(64%)이 사각지대로 인해 실제 사고를 경험했거나, 사고의 위협을 경험한 적이 있다고 답했다.

 

불스원 미러는 기존의 일반 사이드미러와 비교했을 때 2배 이상 넓은 시야가 확보되어 사각지대에 대한 위험성을 해소하고 차선을 변경할 때나 주차 등의 상황에서 보다 안전하게 운전할 수 있다. 또한 차량에 승, 하차할 시에 뒷 차량과의 충돌을 피할 수 있어 운전자뿐만 아니라 동승자들의 안전성을 높였다.

 

불스원미러를 구매한 실사용자를 대상으로 한 조사 결과 86%와 84%가 각각 ‘끼어들기 상황’, ‘사각지대 확인’에 대해 만족한다고 답했을 뿐만 아니라 사용자 중 93.3%가 만족했다고 응답하였다.

 

불스원 마케팅 디렉터 유정연 상무는 “불스원은 앞으로도 운전자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드라이빙을 위한 다양한 제품을 공급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소비자평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