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18.12.12 수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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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가서 기다리지 말고 '똑닥'으로 접수하고 가자!근처 병원 검색부터 접수, 대기자수 확인까지 한 번에 해결하여 환자들의 불편함 줄여주는 비브로스의 '똑닥' 카카오와 협업

누구나 한 번쯤 병원에 갔을 때 긴 대기시간으로 불편함을 겪은 적이 있을 것이다. 이제는 ‘똑닥’ 앱으로 병원의 대기자수를 확인하고 내가 원하는 시간에 진료를 예약하여 기다리지 않고 진료받을 수 있다.

(제공_똑닥 홈페이지)

‘똑닥’은 주변 병원의 위치를 찾는 것에 더하여 환자 정보와 주요 증상을 접수하고 대기 인수까지 확인할 수 있게 한 어플리케이션이다. 기존의 지도 앱에서도 주변 병원은 쉽게 찾을 수 있었지만 대기자수를 파악하고 접수까지 할 수 있는 앱은 ‘똑닥’이 유일하다.

‘똑닥’을 만든 비브로스(대표 송용범)는 병의원의 전산시스템 서비스(EMR:Electronic Medical Record)를 이용하여 집에서 대기자수를 확인하고 예약할 수 있는 서비스를 가능하게 만들 수 있었다. EMR은 환자의 병원 방문기록, 질병의 유무, 진단과 치료에 대한 의료 서비스를 전산화한 것으로, 우리나라에서는 주로 유비케어와 비트컴퓨터에서 담당하여 관리하고 있다.

비브로스는 최근 카카오와 공동기획한 ‘카카오톡 병원가기’의 ‘진료접수’기능을 선보여 호평을 받고 있다. 

(제공_카카오)

‘카카오톡 병원가기’에서는 위치 검색으로 찾은 병원을 플러스친구로 등록하여 병원 접수에 편리함을 더했다. 플러스친구로 등록해 놓은 병원은 재방문할 때 다시 검색해야 하는 수고를 덜어주고 사용자의 개인정보를 통해서 접수 과정이 더욱 간단해졌다. 

송용범 비브로스 대표는 “편리한 도구로 사람들의 건강을 꿈꾸는 비브로스와 새로운 연결을 통해 더 편리하고 나은 세상을 꿈꾸는 카카오가 뜻을 같이 하는 것은 놀랍지 않다. 누구나 병원 서비스를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카카오톡 병원가기’와 같은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똑닥’에서 접수 가능한 병원은 2018년 11월 현재 9400곳을 넘어섰고, 카카오톡을 통해 월 200만 건이 넘는 사용량을 기록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ccvv021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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