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18.12.12 수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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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게임쇼 '지스타2018' 15일 개막 … 국내외 30개 이상 VR기업 대거 참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게임축제 지스타2018에 VR기업들이 대거 참가해 현장을 빛낼 전망이다. 오는 11월 15일부터 18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지스타2018'에 VR기업이 대거 참가한다. 현재 VR프로젝트가 전시되는 것으로 확인된 기업만 약 30여개. 프로모션여하에 따라 기업은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비즈니스(BTB)관에 참가해 자사 제품을 세일즈하는 기업들이 25개로 다수를 차지하는 가운데 BTC관에서 유저들을 만나는 기업도 5개 이상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올해 지스타 참가 기업들은 e스포츠에 초점을 맞추는 것으로 보인다. 현장에서 참가자들을 모집해 즉석에서 대회를 하는 형태가 주를 이룰 전망이다. 특히 현장에서 직접적인 대회를 진행하지 않더라도 근시일내에 대회를 준비하고 있는 기업들이 다수 출전해 자사 콘텐츠와 기기를 선보인다.


현장에서는 피앤아이시스템, 모션테크놀로지, 옴니VR 등 굵직한 하드웨어 기업들이 대거 출전한다. 주로 자사 하드웨어를 기반으로 한 즉석 대회가 현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예쉬컴퍼니, 애틱팹 등 기기 세일즈에 주력하는 기업들 출품도 주목할만한 부분이다. 이들은 해당 시스템을 근간으로 가능한한 많은 체험자를 확보한 다음 이를 직접적인 기기 세일즈로 연계하고자하는 전략을 잡았다. 

리얼리티 매직, 페이크아이즈, 모아지오, 에이아이엑스랩 등은 관련 게임을 기반으로 한 경쟁 시스템을 선보일 전망이다. 관련해 중계 시스템을 준비해 현장에서 진행 방향성을 공유하는 기업이 있는가 하면, 방문자들을 대상으로한 점수 경쟁 시스템과 이후 점수 데이터를 기반으로한 상품 지급 서비스를 준비하는 기업들도 존재한다. 

전반적인 게임 퀄리티도 한단계 업그레이드 된 것으로 보인다. 다년간 경험을 쌓은 기업들은 이제 '세계관'을 구축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VR테마파크를 비롯한 공간 사업장을 목표로 게임을 서비스하고자 하면서 확실한 비즈니스 모델을 노리거나, 게임을 근간으로 차세대 플랫폼 비즈니스에 도전하는 기업도 등장했다. 

오아시스VR, 네오라마, 비주얼라이트, 맘모식스, 마상소프트 등 자사 주력작품을 들고 현장에서 전시하는 기업들도 있다. 장기간동안 개발에 매진한 작품들이 대거 출품되는 만큼 남다른 퀄리티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 외에도 하드웨어 전문기업 비햅틱스, 부산 남포동일대 대형 매장을 운영중인 제로레이턴시 VR, 캐릭터 모션 전문 엔진 아이키네마, PC방 VR사업을 진행중인 테크노블러드 코리아 등 다수 기업들이 지스타를 뜨겁게 달굴 것으로 기대된다.

[경향게임스=안일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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