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18.11.16 금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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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영리스타트업' 공익활동 새모델 떠오른다 서울시, 창업 지원서울시-서울시NPO지원센터, '비영리스타트업 인큐베이팅 프로그램' 2년 차

   
▲ 서울특별시

[피디언] 비영리스타트업이 사회문제 해결과 새로운 일자리 창출의 대안으로 떠오르며 공익활동의 새로운 모델로 등장하고 있다.

서울시와 서울시NPO지원센터는 이와 같은 비영리스타트업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실제 사업으로 구체화될 수 있도록 창업·성장을 맞춤형 지원하는 ‘비영리스타트업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을 2017년 국내 최초로 시작했다.

‘비영리스타트업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은 초기 아이디어를 구현할 수 있는 환경과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원금과 단계별 맞춤형 인큐베이팅, 파트너 기관 연계 등을 종합 지원한다.

작년에는 장애인이 가기 편한 공간을 찾는 "위에이블"을 비롯해 5개 팀을 선발해 비영리스타트업으로의 성장을 지원했다. 올해는 "프리즈밍" 등 8:1의 높은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7개 팀이 참여하고 있다.

청소년 노동 교육, 사회적 고립에 대한 위로와 공감, 도서 산간지역 청소년들의 성장, 청년활동가 교육, 예술가 자립지원, 블록체인 활용 등 다양한 분야의 공익활동을 준비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올해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7개 비영리스타트업이 한 자리에 모여 사업 아이디어를 소개하고, 민간재단, 소셜벤처투자사, 공공기관, 중간지원조직 등 공익활동을 하는 다양한 단체들과의 협업 가능성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서울시와 서울시NPO지원센터는 14일 오후 3시 명동 커뮤니티하우스 마실에서 ‘2018 비영리스타트업 쇼케이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7개 비영리스타트업은 새싹공작소, 여행하는 선생님들, 온기제작소, 드림랩, 오프더메뉴, 프리즈밍, 리플렉터다.

‘2018 비영리스타트업 쇼케이스’에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 단체 및 시민은 서울시NPO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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