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18.11.16 금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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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 ‘샤인머스캣’ 수출 확대 위해 산·학·연 머리 맞대포도 '샤인머스캣' 수출 활성화 위한 심포지엄 열려

   
▲ 포도 수출현황(전체)

[피디언] 농촌진흥청은 지난 10월 31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포도 '샤인머스캣' 품종 수출 농가, 학계, 지방 농촌진흥기관 등 유관기관 관계자 등 120여 명과 함께 "포도 수출활성화 심포지엄"을 열었다고 밝혔다.

'샤인머스캣' 품종은 주력 품종인 켐벨의 대체 품목으로 육성되고 있다. 씨가 없어 껍질째 먹을 수 있으며, 당도가 높고 저장 기간도 긴 것이 특징이다. 동남아시아와 중국 등 해외 소비자의 선호도가 높아 수출도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

이날 심포지엄은 '샤인머스캣' 수출 활성화를 위한 전문가의 진단과 분석, 해결 방안 등을 통해 대안 마련을 위해 함께 고민했으며, 6개 분야에 대한 주제 발표와 사례 발표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수출 규격품 생산, 유통 현장의 문제점 및 유통 기술 등 생산과 유통 전 단계에 걸쳐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농촌진흥청 조성주 수출농업지원과장은 "포도 '샤인머스캣' 심포지엄을 통해 수출 통합 조직 등 수출 현장 문제와 어려움에 대해 함께 고민하며 실현 가능한 기술을 개발하고, 종합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농촌진흥청은 저장 유통 기간을 기존보다 2개월~3개월 연장할 수 있는 유황패드와 흡착제, 포장 기술 등의 개발로 '샤인머스캣' 품종의 수출 확대를 위해 노력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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