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18.11.16 금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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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서울•중국의 날’ 행사 서울 도심서 개최

 

제6회 ‘서울•중국의 날’ 행사가 21일 한국의 수도 서울에서 열렸다. 행사는 중한 간의 상호 교류와 협력 심화를 취지로 하고 있다.

서울시 도심에 있는 서울광장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주한중국문화원, 주한중국상공회의소, 주서울중국관광사무소 및 많은 중국 자본 기관, 우호단체 등이 약 60개의 부스를 마련했다. 중국 전통 악기 쟁(古箏) 연주, 중국 소수민족 의상 입어보기, 중국 서예 쓰기, 피영(皮影•그림자극) 및 경극 가면 색칠하기 등의 행사에 많은 한국 시민들이 앞다투어 참여했다.

추궈훙(邱國洪) 주한중국대사와 박원순 서울시장이 행사에 참석해 축사를 했다. 추 대사는 ‘서울•중국의 날’ 행사는 중한 인문교류와 경제무역 협력을 집중적으로 구현한 것으로 중한 우호와 교류협력을 추진하는 중요한 브랜드로 자리잡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번 행사를 통해 서울 시민들에게 중국의 사회경제 발전 면모와 다채로운 민족 풍습과 문화관광 자원을 보여주고 중한 양국의 민중이 서로를 깊이 이해하고 배우도록 추진해 중한 친선 관계의 토대를 다지고 양국 교류의 의미를 다양화하는 데 긍정적인 역할을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원순 시장은 올해로 제6회를 맞는 ‘서울•중국의 날’ 행사는 서울에서 가을의 ‘대명사’로 자리잡았다면서 양국 시민들이 이 행사를 통해 적극적으로 교류하면서 깊은 우정을 쌓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또 서울시는 계속해서 양국의 선린우호 관계 증진과 양국 간의 문화교류를 발전시키기 위해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번역: 이인숙)

원문 출처: <인민일보> (2018년 10월 22일 21면)

문기연 기자  kiyeon_moon@prideof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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