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18.12.12 수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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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당한 여성, 성북에서 내 일을 잡아라

   
▲ 2018 여성일자리 취업박람회 포스터

[피디언] 서울 성북구가 오는 10월 5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성북천 분수마루에서 “당당한 여성! 내 일을 잡아라! 2018 성북구 여성일자리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

성북구가 출산·육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이른바 경단녀와 중·장년층 여성 등 일자리를 꿈꾸는 여성들을 위한 취업박람회를 마련한 것이다.

구는 육아·가사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 및 미취업 여성의 특성을 고려한 직업 상담과 구인구직관리, 직업교육훈련 등 종합적인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성북·정릉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함께 기획함으로써 여성 취업에 있어 전문성을 더했다.

크게 기업채용관 취업지원관 부대행사관으로 나눠 진행되는 이날 취업박람회에서는 구인기업과의 현장 채용 면접 등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연계하여 구직자에게는 일자리를, 기업에게는 여성 인력을 활용할 수 있는 만남의 장이 펼쳐진다.

기업채용관에서는 10개 기업이 참여, 인사담당자와 구직 여성 간 일대일 현장면접이 진행되어 현장채용 및 사후관리를 통한 취업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60여개의 기업이 참여하는 취업지원관에서는 취업설계자가 기업의 채용정보를 사전 파악하여 박람회를 찾은 구직 여성들에게 제공하고 이력서 클리닉, 사진촬영, 노무상담, 직업교육훈련정보 등 다양한 구직 정보를 제공한다.

특히, 상담을 진행한 취업설계자가 구직자의 기업 면접 시 동행하는 사후관리시스템 또한 제공하면서 면접에 어려움을 겪는 여성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게 된다.

또한 부대행사관에서는 바리스타, 원예 테라피, 3D프린팅 마스터, 드론 시연, 네일아트 등 유망직종 관련 체험 및 전시 공간도 마련된다.

성북구 관계자는 “이번 취업박람회에서는 기업의 현장 채용뿐만 아니라 다양한 상담 및 사후관리를 통해 실질적인 취업에 도움을 줄 것.”이라면서 “일자리를 꿈꾸는 여성구직자 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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