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SPC홈페이지)

  이 세상에는 많은 기업과 사람이 공존한다. 기업은 일자리를 제공하고 사람은 그 기업에서 일하며 서로 주고받는 순환의 사회다. 21세기를 살아가고 있는 나와 모든 청년들은 자신의 미래를 꿈꾸고 취업을 희망하며 목표를 세운다. 그 목표는 다양하고 나는 SPC그룹을 목표로 세웠다. 내가 가고 싶은 기업, SPC그룹은 어떤 곳인가?

(출처 : SPC홈페이지)

 SPC그룹은 1945년 10월, 상미당 설립을 시작으로 SPC 삼립, 비알코리아, 파리크라상, 타이거인터내셔날 계열사를 보유하고 있는 기업이다. 각 계열사에 속해있는 브랜드들은 정상에 자리 잡아 인정받고 높은 인지도를 얻었다. 또한 이 기업은 가장 맛있고 건강한 빵으로 세상을 행복하게 만들겠다는 SPC그룹의 꿈, 상미당 정신을 가지고 나아간다. 더 나아가 전 세계인에게 존경받고 지속 성장 가능한 경쟁력을 갖춘 글로벌 종합식품기업이 되는 비전을 품고 있다. 국내에만 국한되어 있는 것이 아닌 글로벌 기업이 되어 세상을 행복하게 만든다는 것이다.

(출처 : SPC홈페이지)

 SPC그룹은 진정한 행복을 전하기 위해 나눔과 상생을 바탕으로 많은 사회 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그중 가장 대표적인 빵 나눔은 소외된 사람들에게 사랑을 전하고 사회적 약자에게는 일자리까지 제공해 주는 사회 공헌 활동이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임직원들이 자원봉사, 기부 등을 진행하며 행복을 전하는 일에 동참할 수 있어 직장에 다니면서 행복을 전하는 일까지 일거양득할 수 있는 꿈의 직장이다.

 

 이 그룹의 인사제도를 살펴보면 최고 수준의 보상과, 성과에 따른 차등 보상으로 임직원들의 동기부여를 하고 있다. 잡코리아 정보에 따르면 사원 연봉 평균 2,500만 원이다. 기본연봉은 매년 개인 종합평가 등급에 따라 차등 인상되고 개인성과급과 조직 성과급도 나와 본인의 성과에 비례하는 보상을 받을 수 있다. 또한 복리후생으로 선택적 복리후생 제도, 자기계발 지원, 경조사 지원, 포상 제도, 휴가 및 콘도 지원, 자녀 학자금 지원, 종합 건강검진 지원, 그리고 그룹 전 계열사 브랜드 제품 할인이 가능한 임직원 통합 할인 제도, 기숙사 및 이주 지원비 제공 등 임직원들 생활의 질 향상을 위해 힘쓰고 있음을 알 수 있다.

 

 SPC그룹은 ‘Let's be Happy’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실제로 임직원들의 삶에 행복이 가득 차고 그것이 우선이 되도록 만들어 주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기업을 상징하는 로고 모양이 정성과 희망을 담은 그릇 모양이 자 행복한 미소를 뜻하는데 여기서도 행복을 강조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SPC의 의미 Superb company Passionate Creative people (최고의 기업 열정적이고 창의적인 사람)와 같이 식품업계 최고의 기업에서 내가 가지고 있는 창의성과 열정을 발휘할 수 있을 것이며, 행복을 추구하는 나로서는 이곳을 목표로 세우는 것은 행복에 행복을 더하는 일이 아닐 수 없다.

저작권자 © 소비자평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