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얼굴을 연구하는 즐거운 공간, 프리미엄 마스크 ‘라라랩(lala+Lab)’

□ 혁신적이고 미래지향적인 브랜드에게 시상하는 ‘가장 주목 받는 브랜드’ 부문 수상
□ 녹는 패치, 리프팅 패치 등 이색적인 사용법과 탁월한 기능성 인정받아
□ 물광, 탄력, 브라이트닝, 노폐물 제거 등 피부 고민 해결하는 마스크 4종으로 구성

 

  바닐라코, 비바이바닐라를 전개하고 있는 에프앤코(F&Co)의 셀프 케어를 위한 프리미엄 마스크 ‘라라랩(lala+Lab)’이 2018년도 가장 주목 받는 라이징브랜드로 선정됐다.

 에프엔코는 프리미엄 마스크 브랜드 ‘라라랩’이 18일 여의도 전경련플라자에서 열린 ‘2018 제6회 대한민국브랜드대상’ 시상식에서 ‘가장 주목 받는 브랜드’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한국마케팅협회가 주최하고 KMA소비자평가가 주관하는 ‘2018 대한민국브랜드대상’은 고객가치중심의 마케팅활동으로 시장성과를 거둔 기업, 개인 등에 시상하고 있으며, ‘가장 주목 받는 브랜드’는 혁신적인 미래지향적 상품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역량 있는 브랜드에게 시상하는 부문이다.

 지난 7월 런칭한 ‘라라랩(lala+Lab)’은 브랜드의 키 컨셉인 ‘Fast Result’와 ‘High Performance’를 느낄 수 있도록 에프앤코의 우수한 제조 기술력을 바탕으로 제조한 프리미엄 마스크다. 이번 수상에서는 ‘라라랩’의 이색적이고 사용법과 탁월한 효과를 내는 기능성에서 심사위원회의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라라랩 마스크는 녹는 패치 또는 리프팅 패치와 마스크팩이 함께 담기는 등 각각 독특한 사용법으로 눈길을 끌고 있는 제품이다.

 ‘라라랩(lala+Lab)’은 ‘예쁜 얼굴을 연구하는 즐거운 공간’이라는 의미를 담은 마스크팩 전문 브랜드로, 즐거움을 의미하는 의성어 ‘lala’와 실험실을 뜻하는 ‘lab’의 합성어다. 에프앤코는 아름다운 얼굴과 예쁜 피부에 대한 고민을 해결해주고 여성의 당당한 자신감과 희망을 선사해 주었던 기술과 노하우를 담아, 소비자들에게 당당한 자신감을 선사할 수 있는 프리미엄 마스크팩을 선보이고 있다.

 ‘라라랩(lala+Lab)’의 마스크는 ▲히알루론 샷 모이스처라이징 마스크 ▲쁘띠 쉐입핏 리프팅 마스크 ▲비타팝 캡슐 토닝 마스크 ▲포어석션 타이트닝 마스크 총 4종으로, 여성들의 관심사인 물광, 리프팅, 토닝, 포어타이트닝의 네 가지 기능에 특화됐다.

 특히 마스크팩 시트는 세계 최초로 건조바이오셀룰로오스 제조 방법에 특허를 보유한 전문 생산 공장에서 만들어졌다. 천연 코코넛수를 발효해 만든 바이오셀룰로오스 원단을 열풍 건조해 제품화 및 유통 과정에서 별도 방부 처리를 하지 않아 피부에 자극을 덜어준다. 원단 자체가 물을 머금지 않은 ‘건식 바이오세룰로스’이므로 더 많은 에센스 유효 성분을 머금고 있어 효능 전달에 더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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