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18.10.16 화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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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평가 리포트] 편안하고 행복한 산후조리를 위한 ‘산후조리원’한국마케팅협회, '2018 소비자평가 10대 산후조리원' 발표

출처.셔터스톡.com

 한국보건사회연구원에서 발표한 ‘2015년 전국 출산력 및 가족보건.복지실태조사’에 따르면 산후조리는 출산 후 6주간의 산욕기 동안 산모의 건강 회복과 신생아의 성장발달을 위해 주의하고 관리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 조사에서 산후조리원을 이용하는 기혼여성은 조사 대상의 59.8%로 나타났다. 거주지가 도시(특히 대도시)일수록 지역대비 산후조리원을 상대적으로 더 많이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경제적인 이유보다 산후조리원이 도시 지역에 밀집되어 있어 접근이 용이하다는 영향도 있는 것으로 추측된다고 밝혔다.

 출산 연령이 비교적 젋은 25~34세인 산모들의 산후조리원 이용률이 61.5%~64.4%로 다른 연령계층보다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고 전했다. 이는 출산 시 연령이 젊을수록 초산으로 인한 산후조리 경험 내지 정보 부재, 미용 등을 고려하여 산후조리원을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산후조리원을 이용한 시간은 평균 13.1일간 으로 조사되었고, 이용비용으로 평균 196만원을 지출하였다. 첫째아의 경우 산후 기간에 산모와 신생아 관리에 대해 잘 모르기 때문에 시설을 이용하려는 욕구가 크기도 하고, 다른 한편으로 한 자녀만을 계획한 경우 산후조리시설을 통한 산모 본인과 첫째아의 돌봄에 대한 욕구가 크기 때문인 것으로 해석된다.

 약 200만원을 호가하는 산후조리원을 합리적으로 소비하기 위해 업체를 선택하기에 앞서, 여러 업체의 정보를 수집하고 선정하여 직접 방문해보는 것이 좋다. 또한 위생과 감염에 취약한 신생아를 위한 시설은 잘 갖추어져 있는지, 또 신생아와 산모의 유대관계 형성에 중요한 아이와의 동실 서비스는 어떻게 진행되는지 꼭 확인하여야 한다.

 이에 따라 한국마케팅협회는 국내 대표 산후조리원 10곳을 소비자조사를 통해 선정하여 발표하였다.

한국마케팅협회, '2018 소비자평가 10대 산후조리원' 발표
 

2018 소비자평가 10대 브랜드 ‘ 산후조리원’ 부문

   사단법인 한국마케팅협회 평가인증본부는 '2018 소비자평가 10대 브랜드 ‘산후조리원’을 발표했다. 조사는 전국 온라인 패널 1,200명을 대상으로 2018년 8월 20일부터 8월 31일까지, 총 2회에 걸쳐 진행되었다.

 '소비자가 선정한 10대 산후조리원’ 브랜드로는 △ 강남차병원 산후조리원(강남차병원) △궁 클래식 산후조리원(주식회사 더궁)△ 레피리움 산후조리원((주)와이케이동그라미) △ 미즈메디 병원산후조리원(미즈메디병원) △봄빛 산후조리원(봄빛병원) △ 사임당 산후조리원((주)로얄사임당) △ 서울여성병원 산후조리원(서울여성병원) △ 제일병원 산후조리원(제일병원) △청담마리 더블레스 산후조리원 △ 헤리티지 산후조리원 조사되었다.

또한 강남차병원 산후조리원, 궁 클래식 산후조리원, 봄빛 산후조리원, 사임당 산후조리원은 2년 연속 국내 대표 산후조리원 브랜드로 선정되며 소비자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는 브랜드로 인정받았다.

 ‘2018 소비자평가 10대 브랜드’는 소비자평가 신문의 기획 조사로 매 회 시의성 높은 주제를 선정, 소비자 조사 및 전문가 추천을 통해 매 주 발표된다. 기업의 신뢰와 소비자의 구매활동에 영향을 미치는 분야에 대한 정기 리서치를 통해 현 수준을 조사, 발표함으로써 이를 격려, 확산하여 국가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자 기획되었다.

 한국마케팅협회 평가인증본부는 "본 조사가 급격한 시장 환경의 변화 속에서 가장 합리적이면서도 올바른 브랜드 경영의 방향성을 제시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남경 기자  lnk@prideof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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