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일금고가 한국마케팅협회 선정 "2018 대한민국브랜드대상_디자인경영대상"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국내 1위 금고제작업체인 선일금고는 국내 금고시장 80% 이상을 점유하고 있는 45년 전통의 금고전문제조업체로, 독수리 금고(Eagle Safe), 루셀 등의 브랜드로 알려져 있다. 세계 100여국에 다양한 라인업의 금고를 수출하고 있으며, 세계 명화를 활용한 고객친화적 디자인으로 고객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선일금고는 세계최초로 IoT금고를 출시하여 앱과 실시간으로 연동해 외부에서도 스마트폰으로 금고의 상태 알림을 받을 수 있도록 했고 또한 세계최초로 블루투스를 적용하여 금고의 개폐가 가능하고, IP카메라를 탑재하여 금고의 접근 내역을 확인할 수 있다.

집 안 귀중품 도난 경험이 있거나 잦은 외부인의 출입으로 도난 걱정이 있는 고객, 여름 휴가, 출장 등 장기 부재가 많은 고객이라면 홍체와 IoT기술이 적용된 금고를 통해 더 이상 근심 걱정 없이 안심하고 사용 할 수 있게 됐다.

블랙체크, 클림트키스 등 고객의 취향에 따라 다양한 금고 디자인을 선택할 수 있는 선일금고는 홈쇼핑 및 주요 백화점, 전국 선일금고 대리점 등에서 구입 가능하며

올해 하반기에 젊은층을 타겟으로하여 마블사의 아이언 맨 캐릭터가 새겨진 인테리어 금고 상품 라인을 출시 할 계획이다.

선일금고 김영숙 대표는 “인식율과 보안성이 뛰어난 홍체인증적용 금고로 새로운 도약의 기회가 될 것이며 더욱 많은 사람들이 안심하고 외출할 수 있는 서비스 가치도 함께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