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19.7.22 월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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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식에서 한 끼 식사로 두끼 떡볶이 해외 진출K푸드 대표 메뉴 떡볶이

<출처: 두끼 떡볶이 홈페이지>

 간식에서 한 끼 식사로 자리 매김한 국민 간식 떡볶이. 한국인뿐 아니라 해외 현지인들의 입 맛 까지 사로 잡았다.

 최근 동남아권을 비롯한 해외에서 K팝 등 한류 열풍이 음식에까지 미치고 있다. K푸드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국내 외식업 브랜드들이 해외 진출을 하고 있으며 해외 현지 한식당에 한국인뿐 아니라 외국인 여행객과 현지인 고객들도 많이 보이는 추세다.

 

 국내 즉석떡볶이 무한리필 프랜차이즈 ‘두끼 떡볶이’도 그 대표적인 예이다. 떡볶이를 간식에서 한 끼 식사로 대접 받기 시작하며 최근 한류 대표 메뉴로 자리매김 했다. 즉석 떡볶이 두끼는 조리된 일반 떡볶이 스타일이 아닌 20여 가지가 넘는 종류의 떡부터 소스, 토핑 등을 모두 골라 먹을 수 있고 성인 1인 7,900원, 학생 6,900원, 소인 3,900원으로 합리적인 가격으로 무한리필로 제공되기 때문에 폭넓은 고객층이 두루 즐길 수 있다.

 론칭 3년 만에 140호점을 돌파하며 현재 150여개의 국내 가맹점 오픈한 두끼는 2016년 4월 대만 시먼딩점을 시작으로 1년 8개월 만에 10개 매장으로 확장했다. 대만 외에도 싱가포르 중국 등 아시아권에서만 13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해외 시장에서 큰 반응을 얻고 있다. 올해 베트남과 말레이시아에도 각각 1호점을 오픈해 해외 프랜차이즈 사업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또한 태국, 베트남, 인도네시아와 계약을 체결해 진출을 앞두고 있다.

 

 해외에서도 인기 있는 비결로는 공격적인 마케팅을 들 수 있다. 다양한 PPL및 방송 협찬, 출연, 고객 이벤트까지 주 타겟층인 10대, 20대뿐 아니라 한류에 민감한 해외에서도 인지도를 쌓을 수 있었다. 또한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소ㅣ자의 사연을 받아 총 300인분을 푸드트럭으로 선물해주는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차별화된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두끼는 분식 메뉴를 자유롭게 골라서 무한으로 먹을 수 있는 한국 매장과 동일한 시스템을 해외 매장에 그대로 도입했다. 매콤달콤한 소스는 물론 크림, 카레 등 다양한 소스 조합과 기본적인 한국식 떡볶이 사리 외에도 현지 식문화에 맞는 토핑을 셀프바에 비치한 배려도 특징이다.

신지환 기자  leoshin62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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