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나눔으로 행복한 세상을 만들다. -브랜드 별 사회 공헌 활동 진행 중

-출처 SPC그룹 홈페이지

 '최고의 품질과 고객중심, 창의적 도전으로 세상을 행복하게 한다.'는 경영철학과 차별화된 마케팅을 가지고 국내 정상의 브랜드로 성장한 SPC그룹이 사회 공헌 활동으로 행복하고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고 있다.

 SPC그룹은 2011년 12월 'SPC 행복한 재단' 설립과 2012년 1월 'SPC 해피봉사단' 발대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사회 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에는 '설맞이', '장애인의 날', '가정의 달' 등을 맞이하며 행복한 나눔 활동을 하였다. '설맞이' 나눔 활동에서는 독거노인과 어려운 이웃들에게 새해 인사말을 전하고, 떡국과 자사 제품은 물론 생필품까지 지원하였다. 또한 복지 기관에 명절 성금과 선물세트도 후원하였다. '장애인의 날' 나눔 활동에서는 장애인 생활 시설을 찾아가 SPC 브랜드 제품을 선물하고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가정의 달' 나눔 활동에서는 지역 아동센터 아이들을 SPC 기업으로 초청하여 쿠키 만들기 체험 행사를 진행하였다.

 이 밖에도 SPC 그룹의 임직원 모두가 함께 나누는 사회 공헌 활동도 진행하고 있다. 'SPC 행복한 펀드'는 장애 아동을 위한 기부금을 모으는 일로 임직원들의 매월 급여 중 1천 원의 기부로 이루어진다. 적은 금액이 월급을 통해 기부되다 보니 부담은 덜고 보람과 행복은 배가 된다. 또한 SPC 브랜드 매장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학업을 병행하는 대학생들에게는 등록금을 지원해주는 '행복한 장학금', 아동복지시설에 찾아가 생일파티를 지원하는 '해피버스데이 파티'라는 나눔 활동도 있다.

 또한 SPC그룹 계열사 파리크라상, 비알코리아, 삼립식품의 브랜드별로 행복한 나눔 활동도 진행하고 있다. 장애인 바리스타가 근무하는 '행복한 베이커리&카페'의 장애인 바리스타에게 커피교육을 제공하며, 베이커리 교실과 기술교육 세미나, 공동브랜드 제품 개발 등으로 제과제빵직을 원하는 장애인들의 꿈이 현실로 이루어지도록 돕고 있다.

 SPC 그룹은 2012년부터 현재까지 전국의 5,600여 곳이 넘는 아동복지시설과 사회복지시설에 케이크와 빵을 지원하며 행복하고 따뜻한 세상을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이렇게 SPC그룹은 사회 곳곳에 좋은 영향을 끼쳐 모든 사람들에게 맛의 기쁨은 물론, 행복하고 따뜻한 마음까지 느끼게 해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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