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19.7.22 월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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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도 타임스퀘어처럼 화려한 랜드마크가 생길 수 있을까?삼성전자, 코엑스 SM타운 아티움 외벽에 농구장 4배 크기의 LED 사이니지 설치하여 최첨단 미디어 기술 선보여

 서울시 강남구 영동대로 코엑스 일대가 국내 최초로 옥외광고물 자유표시구역으로 지정되어 첨단 기술을 바탕으로 한 K-POP Square Midea를 선보이며 한국판 타임스퀘어로 변화하고 있다. 특히, 코엑스 내 SM타운 아티움은 SM엔터테인먼트에서 운영하여 아티스트 관련 상품 판매, 공연 등이 이루어지는  복합공간이다. 많은 국내외 팬들이 방문하고 편리한 교통때문에 SM타운 아티움 앞은 1년 365일 유동인구가 많은 곳으로 유명하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는 지난 3월, CJ파워캐스트, 한국무역협회와 함께 코엑스 SM아티움 외벽에 국내 최대 규모의 LED 사이니지(K-POP Square Midea)설치를 마쳤다.

출처_삼성전자 공식 홈페이지


 K-POP Square Midea는 가로 약 81m, 세로 약 20m로 농구장 4배의 크기에 달하고, 9,000니트 밝기와 UHD의 2배에 달하는 해상도(7,840 x 1,952)를 지원해 가까이에서 사진을 찍어도 깨지지 않는 고화질을 자랑한다. 또한, 외벽의 두 면을 곡선으로 연결한 형태로 모서리 부분에서도 끊어지지 않고 부드럽게 연결되어 보다 넓고 다양한 형태의 광고영상을 송출하는데 효과적이다.

K-POP Square Midea는 1일 18시간 운영되며, 삼성전자, 벤츠 등 상업광고와 SM엔터테이먼트 소속 아티스트 관련 광고물, 공익광고를 송출하고 있다.

출처_삼성전자 공식 홈페이지


 코엑스 일대 다양한 형태의 옥외광고와 K-POP Square Media는 관광객들의 발걸음을 멈추게 하여 새로운 미디어 환경을 경험하는 데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앞으로 코엑스는 최첨단 미디어 기술을 활용한 광고물과 다양한 예술 작품을 통합하여 관광객들에게 감동을 주는 한국의 타임스퀘어로 자리 잡을 것이라 기대받고있다.

신소영 기자  ccvv021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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