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19.4.25 목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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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스포츠, 한화생명의 도전미래 고객층인 2030 타겟마케팅 및 해외시장 진출, 두마리 토끼를 잡으려는 한화생명

사진 제공: 한화생명


 한화생명 e스포츠는 지난 27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e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에서 4승2패를 기록한 한화생명은 3위라는 상위권에 올랐다.
 한화생명은 젊은 세대의 관심을 끌 만한 사업으로 PC온라인게임 리그오브레전드(LOL)의 프로게임단을 인수해 금융회사 가운데 최초이자 유일하게 e스포츠 프로게임단을 운영하고 있다.

사진 출처: 현대라이프

1. 2030고객을 잡자

 한화생명에 따르면 e스포츠 관람객의 주 연령층은 10~35세(79%)로 미래의 고객이 될 수 있는 젊은 층과의 소통을 위해 'LoL' 게임단 인수를 결정했다 사회생활을 막 시작하거나 결혼으로 가정을 꾸릴 시기에 있는 이들이 디지털 기반의 영업방식에서 가장 효과를 낼 수 있다고 판단했다. 게임에 익숙한 대학생들도 잠재 고객으로 설정했다.
 

자료: 보험연구원

 
 생보사들이 다각도에서 2030에 집중하는 이유는 시장 자체가 포화 상태에 이르렀기 때문이다. 생명보험협회에 따르면 2016년 기준 생명보험 가구 가입률은 82%에 달한다.
 이런 상황에서 2030 보험가입률은 매년 줄어드는 추세다. 보험개발원 자료를 보면 2016년 20대 생명보험 보유계약건수는 722만6590건으로 전년 대비 1만3265건 줄었다. 30대 생명보험 가입도 2016년 기준 1416만5214건으로 전년 대비 47만1846건이나 축소됐다.
 

사진 출처: OGN

2. 해외시장 진출의 포석

 해외 시장 공략에도 e스포츠단을 활용할 방침이다. 중국이나 베트남, 인도 등 잠재 고객이 많은 지역을 공략하면서 한화생명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겠다는 의지.
한화생명 관계자는 “전 세계에서 리그오브레전드 중계를 지켜보는 관객이 약 1억9천만 명”이라며 “한화생명이 진출해 있는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시아와 게임시장규모가 큰 중국 등에서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홍보 효과를 거둘 것”이라고 말했다.
#LoL#e스포츠#2030#한화생명

윤동준 기자  ydj939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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