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19.7.22 월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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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올라' 블록체인과 인공지능을 통해 만나는 인연과학기술이 조언해주는 인간관계

출처 : https://viola.ai 바이올라AI 홈페이지

 

 번번히 실패하는 블라인드 데이트, 믿을 수 없는 데이팅 어플 때문에 연애의 시작이 어려운 싱글이거나, 연인관계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커플이라면 ‘바이올라 AI’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바이올라 AI’는 싱가포르 소재의 데이팅 기업 ‘런치 액츄얼리 그룹’이 2019년도에 국내에 출시할 블록체인과 인공지능 기반의 데이팅 서비스 이다. 런치 액츄얼리 그룹은 블록체인을 데이팅 어플에 적용하여 비윤리적인 데이팅 서비스에 의해 만들어지는 가짜 프로필과 데이팅 사기를 방지하였다. 또한 싱글에게는 개인에게 최적화된 맞춤 매칭 서비스를, 커플에게는 상호간의 행복하고 성공적인 관계를 만들어가기 위한 조언을 제공하는 것이 ‘바이올라 AI’의 핵심 기능이다.
 

   ‘러브 스캠’(love sacm) 일명 데이팅 사기는 전 세계적으로 큰 문제가 되고 있다. 런치 엑추얼리 그룹이 제시한 FBI의 조사에 따르면 2017년 미국에서만 러브 스캠 사건이 15,000건에 달하며 이에 대한 경제적 손실이 2억 1000만 달러에 해당된다고 한다.

  데이팅 앱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보장하기 위해 ‘바이올라 AI’는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리얼-ID 인증 시스템을 구축하였다. 리얼-ID 인증 시스템은 시각 인증 기술을 활용한 탈 중앙화된 시스템이다. 실시간으로 사용자의 얼굴을 영상으로 확인하고 이를 사용자가 다른 SNS에 올린 사진과 비교해 본인 여부를 검증한다. 직업과 학력, 결혼 여부 등도 이용자의 SNS를 포함한 온라인 활동 정보와 결혼증명서와 같은 자료로 본인 여부를 판별한다. 증명된 개인 정보는 중앙 시스템이 관리하지 않고 블록체인에 옮겨놓는데, 이는 이용자들의 모바일 기기로 분산 저장된다. 또한 블록체인은 데이터 관리 외에도 ‘바이올렛 토큰’이라는 가상 화폐로써 활용되어 어플 내 결제 서비스에도 이용된다.

    바이올라 AI에 성공적으로 개인정보를 등록하였다면, 설문과 개인 정보를 기반으로 인공지능이 개인 맞춤 매칭과 관계에 따라 단계별로 조언을 제공한다. 이용자의 성격과 취향까지 분석하는 인공지능은 상대에 맞는 선물과 데이트 코스까지 추천해준다. 이러한 서비스에는 정확성을 위해 개인 정보 외에도 심리학 전공자나 관련 전문가 그룹이 만든 데이터베이스가 활용된다. 또한 어플 활동 내용과 다른 사용자들이 올린 연애 상담에 조언해 준 기록까지 데이터 베이스에 등록된다.

 바이올라 AI는 매칭 성공 이후에도 결혼 카운셀링 뿐만 아니라, 이별하였다면 이를 데이터화 하여 극복 방법에 대한 조언하고 이후 매칭에 정보를 활용한다. 이렇듯 ‘바이올라 AI’는 단순 커플 매칭 서비스가 아닌 인생 전반의 연애 관계에 대해 조언해주는 서비스 이다. 런치 엑츄얼리 그룹의 의도대로 블록체인과 인공지능 기술이 인간관계에 어려움을 겪는 많은 현대인들에게 도움이 되길 기대해본다.

정나겸 기자  tnwl073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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