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사단법인 한국마케팅협회/ 한중경영대상

엠씨리컴퍼니 이민철대표는 한양대학교 실용음악과를 수석입학하여 야마하드럼페스티벌 대회에서 1위로입상하며, 보스포러스심벌, 고프로 카메라 등
유명 브랜드 아티스트로 왕성한 음악활동을 하던 실력있는 드러머 이다.

어느 날 후배가 15000원에 연주를 다니는 현 예술계 상황을 알게 되었고 '아티스트를 위한  회사를 만들 겠다' 다짐하며 엠씨리컴퍼니를 설립하게 되었다.
 
" 다 같이, 잘 먹고, 잘 살자"를 강조하는 이민철 대표는 엠씨리컨퍼니 관계자는 다양한 공연활동 경험으로 생긴 아티스트 특유의 섬세한 감성과 독창적인 예술성을 살려 전 직원을 아티스트로 구성시켰으며, 공연기획, 파티 연출, 패션쇼, 브랜드 런칭쇼 등 다양한 콘텐츠를 기획 제작하는 회사로 발전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현재 엠씨리컴퍼니는, 한국문화산업포럼 회원으로 해외 관광객을 위한 상설공연과 전국 특급 호텔들과 제휴를 맺어 공연 및 파티콘텐츠를 제작하고 있으며 발생된 수익은 더 많은 아티스트를 양성하고 보호하는데 사용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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