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18.5.25 금 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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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비용 고효율,인플루언서 마케팅

SNS의 발달로 인플루언서 마케팅이 유행을 하고 있다. 인플루언서란 ‘영향을 주다’는 뜻의 ‘influence’에 사람을 뜻하는 접미사 ‘er’이 붙어서 만들어진 단어로 주로 SNS 상에서 많은 팔로워 등으로 영향력이 큰 사람을 말한다. 인플루언서 마케팅은 바로 이들을 이용하여 제품이나 서비스를 홍보하는 것을 말한다. 이러한 인플루언서 마케팅은 연예인을 모델로 쓰는 것보다 상대적으로 저렴하고, 홍보 효과가 뛰어나 여러 곳에서 사용하고 있다.

출처-https://goo.gl/images/fqyaSt

인플루언서 마케팅을 주도하는 대표적인 플랫폼으로는 ‘위블’을 들 수 있다. 위블은 업체에게 제품을 협찬받고, 이 제품이나 서비스를 리뷰 할 SNS 이용자들을 모집해주는 플랫폼이다. 평소에 자신의 SNS를 가꾸어 온 사람들이 리뷰어로 선정되어 서비스를 이용하고 SNS에 후기를 작성하면 다른 사람들은 그 후기를 보고 업체를 이용하게 되는 시스템이다. 제품이나 서비스를 이용하기 전에 검색을 많이 해보는 시대에 이용한 후기가 많고, 긍정적이라면 검색을 한 사람이 그 제품이나 서비스를 이용할 확률은 높아진다.

출처_ https://goo.gl/images/ai5oEu

인플루언서 마케팅의 대표적인 예시로 에미레이트 항공을 들 수 있다. 에미레이트 항공은 미국의 유명 유튜브 크리에이터인 ‘Casey Neistat’에게 항공권 등급을 업그레이드해줬다. 유튜버는 탑승기를 영상으로 남겼고, 두 개로 이루어진 후기 영상은 총 5000만 뷰 이상을 기록하며 에미레이트 항공에게 큰 광고효과를 가져왔다. 이 유튜버가 가져온 광고효과는 에미레이트 항공이 기존에 홍보를 위해 유명 배우를 모델로 고용하고, 캠페인을 진행했던 것보다 훨씬 뛰어났다고 할 수 있다.

이처럼 인플루언서 마케팅은 저비용으로 최고의 효과를 이끌어 낼 수 있는 방법 중 하나이다. 인플루언서 마케팅을 진행할 때에는 인플루언서의 팔로워와 회사가 타켓으로 삼고 있는 시장이 일치하는가, 인플루언서 팔로워의 규모와 컨텐츠를 제작하는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인플인플루언서를 선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박수민 기자  convin30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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