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18.4.27 금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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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블랙 데이 가정간편식 '요리하다' 공략

(사진 제공 : 롯데마트) 모델들이 요리하다 만다복 짜장면 2종을 소개하고 있다.

[서울=글로벌뉴스통신] 롯데마트가 지난 해 짜장면 관련 매출을 살펴보니, 연간 기준으로 라면 매출에서 짜장라면이 차지하는 비중은 16.6% 수준이었으나, 블랙 데이가 있던 4월은 이보다 5% 가량 높은 21.3%에 달했다. 또한, 가정간편식 짜장면 역시 4월 매출이 연간 매출의 12.7%에 달하는 등 평달 대비 4%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밸런타인 데이나 화이트 데이에 선물을 받지 못해 짜장면을 구매하는 수요뿐 아니라, 블랙 데이를 맞아 짜장면을 찾는 고객이 늘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이런 가운데, 롯데마트는 지난 해 12월 인천 차이나타운의 맛집 '만다복'의 대표 메뉴인 '백년짜장'과 '하얀 백년짜장'을 가정간편식 PB '요리하다(Yorihada)'로 출시해 3개월 만에 10만 봉 이상을 팔았다.

'만다복'의 서학보 사부가 직접 레시피를 검수해 자극적인 맛 보다 원재료 본연의 맛을 살렸으며, 차이나타운까지 갈 필요 없이 비교적 짧은 시간인 4~5분이면 근사한 짜장면이 완성돼 집에서 간편하게 먹을 수 있다. 또한, 2인분 기준 각 5,500원으로 시중 중국집 대비 가격도 50% 이상 저렴하다.

한편, 롯데마트는 블랙 데이를 맞아 4월 12일부터 25일까지 '요리하다 만다복 백년짜장(626g/2인분)'과 '요리하다 만다복 하얀 백년짜장(7226g/2인분)' 2종을 구매 시 엘포인트(L.POINT)를 20배 추가 적립하는 등 '요리하다' 20대 인기상품에 대해 엘포인트 추가 적립 행사를 진행한다.

대표적으로 '요리하다 생야채 물만두 특별기획(423g*3입)을 6,980원에, '요리하다 새우 왕교자(560g)'를 5,000원에, '요리하다 히노야지 돈코츠 라멘 3인분 기획(656g)'을 5,980원에 판매하며, 엘포인트를 추가로 20배 적립해 준다.

강기천 롯데마트 대용식팀장은 "블랙 데이에 가까운 친구들끼리 짜장면을 먹으러 가는 것도 좋지만, 집에서 간단히 만들 수 있는 요리하다 짜장면을 즐기는 것도 좋은 대안"이라며, "시중 가격 대비 절반 이상 저렴하기 때문에 부담도 적다"라고 말했다.

또한, "가정간편식이긴 하지만 원재료 본연의 맛을 살렸기 때문에 특별한 날 간단한 재료만 추가하면 요섹남, 요섹녀로 변신해 솔로에서 탈출할 수 있는 데에도 도움을 줄 수 있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사진 제공 : 롯데마트) '요리하다' 만다복 짜장면 2종 제품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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