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 인민망(한국대표 저우위보)과 한국마케팅협회(대표 김길환)가 공동주관한 ‘2014년 중국인이 사랑하는 한국의 명품’ 후속조사인 ‘2015요우커만족도’(YKSI: Youke Korea Satisfaction Index) 조사 의료기 부문에서 CERAGEM (세라젬)이 산업별 1위( 801.7점)로 조사되었다. 

 건강문화 선도기업 CERAGEM은 '도전, 열정, 고객 사랑을 바탕으로 세계를 향해 도약하는 글로벌 헬스케어 그룹’ 이라는 기업정신에 걸맞게 현재 중국진출 이후 북경, 천진, 연길, 수암 등의 지역에서 4개의 유통/제조법인을 운영하고 있으며, 주력제품인 척추온열기 외에도 생활건강제품(정수기, 공기청정기, 비데 등)및 헬스케어(체형관리기, 피부마사지기, 화장품 등) 등은 이미 중국 시장 내에서도 강세이다.

 그 결과 2001년에서 2013년까지 세라젬의 누적 매출액은 한화 기준 약 9,380억 원 수준에 달하며 또 2009년에는 중국 내 운영대리점이 1,700여 개를 돌파해 세라젬의 체험마케팅이 중국 대륙에 안정적으로 정착했음을 증명했다

 한편, 세라젬 한국 본사는 1998년 창립하여 전 세계 80여 개 국가에 진출했으며 2,700여 개의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전 세계 일 평균 방문자 수는 60만 명이며 주력제품들의 전세계 제품 판매량은 200만 대에 달한다. 또한 세라젬 로하스, 세라젬 메디시스, 세라젬 바이오시스, 세라젬 헬스앤뷰티, 세라젬 셀루피딕의 5개 자회사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건강 문화 선도기업으로써 전 세계 고객들의 삶의 짊을 높이는데 기여하겠다는 기업 사명을 바탕으로 공익/자선활동 및 공회활동으로 대통령 외교 경제사절단으로 선정되기도 해, 세일즈 외교관으로서의 역할도 기대되고 있다.

 현재 세라젬 중국법인은 중국츠밍상표, 사회적책임기업상, 사회공헌 100강 기업상 수상에 이어, 대한민국 사랑받는 기업 정부포상의 글로벌 CSR부문 수상하며 입지를 단단히 굳혀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