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저한 브랜드 전략을 통해 탄생한 고품질의 한국산 명품 브랜드로 자리잡아

 

해피콜은 철저한 브랜드 전략을 통해 탄생한 한국산 주방용품 명품 브랜드이다. 1999년 설립된 해피콜은 주요 홈쇼핑에서 2년 연속 주방용품 부문 1위에 오른 데 이어 2010년 수출 2000만달러를 기록하는 등 국내 대표 주방용품 기업으로 자리잡았다.

 

소비자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는 해피콜의 양면 압력팬, 다이아몬드 프라이팬, 직화오븐, 아르마이드 세라믹 냄비 등은 기존의 제품을 뛰어넘는 혁신성을 보이며 시장의 주목을 받았으며 ‘세계 어느 주부가 사용해도 만족할 수 있는 차별화된 고품질 제품을 만들자’라는 경영 이념에 맞는 모습을 보여왔다.

 

자체 연구ㆍ개발(R&D)센터와 디자인연구소 운영, 대학기관과 공동연구, 전문 디자인업체와 공조 등에 지속적인 노력과 투자를 아끼지 않아 그동안 200여 개 특허를 출원했으며 특허 26건, 실용신안 57건, 의장 57건, 상표 73건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세계 최초 발명품인 양면 압력팬은 미국 일본 중국에 현지 특허를 등록하기도 했다.

 

해피콜의 이현삼 대표는 해피콜을 더 큰 기업으로 성장시키기 위해 김해 본사 및 서울과 해외 지사를 오가며 제조부터 판매까지 모든 부분을 직접 체크하며 발로 뛰고 있다. 이런 이현삼 대표의 건강을 염려한 직원들이 CEO 힐링 프로그램 SBSCNBC <브라보 CEO> 제작진에 의뢰하여 최근 검진을 진행하기도 하여 관심을 끌기도 하였다.

 

또한 해피콜은 세계시장 공략을 본격화하기 위해 해외무역부를 한층 보강하고 수출물량 증가분에 대응하기 위해경남 김해에 신규 공장을 증설하는 등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위와 같은 사유로 현재 해피콜은 ‘2015 대한민국마케팅’ 대상에서 우수활동사례로 지목된 바 있으며 앞으로의 추후 행보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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