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푸마(PUMA)가 지난달 9일부터 25일까지 약 2주간 서울 연남동에서 팝업스토어 '트레이스 플레이스(Trace Place)'를 열었다. '트레이스 플레이스'는 푸마의 우먼스 라인 신제품 '플랫폼 트레이스(Platform Trace)' 론칭을 기념해 기획된 체험형 팝업스토어이다.
최예지 기자
perblack_@naver.com
기자의 다른기사 브랜드 푸마(PUMA)가 지난달 9일부터 25일까지 약 2주간 서울 연남동에서 팝업스토어 '트레이스 플레이스(Trace Place)'를 열었다. '트레이스 플레이스'는 푸마의 우먼스 라인 신제품 '플랫폼 트레이스(Platform Trace)' 론칭을 기념해 기획된 체험형 팝업스토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