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케팅협회(대표 김길환)에서 발표한 "2015 The Pride of Korea _ 일하고싶은 기업"에서 식품부문에서의 1위는 CJ제일제당(대표 김철하)이 차지했다.

 

 해당 조사 결과에 따르면, CJ제일제당은 특히 발전 가능성이 높은 기업으로 평가받았다. 몇년전부터 계속해서 환경문제가 대두되면서 바이오 산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추세였다. 특히 CJ제일제당은 바이오사업을 활발하게 진행하면서 더 많은 기대를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바이오사업을 통한 친환경적인 기업을 추구하며, 지속 가능한 가치 제공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CJ제일제당은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는 만큼,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다양한 방법으로 노력을 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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