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폰도 이젠 블루투스 시대'
휴대폰, 태블릿 등 전자 기기를 소지하지 않고 외출하여도 노래를 들을 수 있는 기능성 무선 이어폰이 등장하여 화제이다. 기존 이어폰에 달린 선을 제거하고 블루투스 기능을 도입한 무선 이어폰을 귀에 착용하기만 하면 기기에 담긴 노래를 들을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며 대용량 배터리와 방수 기능까지 더해져 많은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어낼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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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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