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 서적을 사고 파는 중고 장터 어플 '유니북'이 최근 대학생들 사이에서 주목받고 있다. 판매자와 구매자 간의 가격 조율로 인한 분쟁을 막기 위해 책 가격은 무조건 원가의 절반 가격으로 측정하여 판매된다. 책을 판매할 때에도 책 정보를 일일이 타이핑할 필요 없이 QR코드로 스캔하기만 하면 솝쉽게 정보를 올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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