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타인, 2015 한국산업의 구매안심지수 1위 선정

 

 

 

  페르노리카코리아(사장 장 마누엘 스프리에)의 수입품인 Ballantine’s가 한국마케팅협회의 2015 한국산업 구매안심지수(Korea Purchase Ease Index, 이하 KPEI) 위스키 부문에서 1위로 선정되었다.

 

 2015 KPEI는 전국의 성인 남여 5,920명을 대상으로 4월 9일 부터 5월 30일까지 오프라인 대면 조사로 실시 되었으며 1000점을 만점으로 전반적 안심수준 지수, 요소수준인 제품의 품질 지수, A/S 지수, 신뢰도 지수, 그리고 타인추천 지수를 바탕으로 순위 산출되었다. 본 조사결과에 대한 실무자 간담회는 6월 25일 백범김구기념관에서 가졌고, 공식적인 조사결과는 7월 15일 발표 예정이다.

 

 'Ballantine’s'는 전 세계 스카치 위스키 시장에서 폭넓게 사랑 받고 있는 발렌타인 시리즈이다. 스코틀랜드 전 지역에서 공수한 40 여 가지의 최상급 원료를 사용하는 발렌타인 시리즈는 수제작한 부르봉 통에서 숙성되는데, 이는 위스키를 결정하는 중요한 맛인 바닐라 맛과 달콤한 맛을 적절히 조화시켜 세련된 풍미를 내 주는 역할을 한다. 이는 5대 발렌타인 마스터 블렌더인 샌디 히슬롭(Sandy Hyslop)의 예술과도 같은 블렌딩을 거쳐 풍부하고 다양한 스카치 위스키로 탄생된다. 이렇게 탄생된 발렌타인 시리즈는 위스키 숙성 연도에 따라 포트폴리오가 구분되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한편, 페르노리카 코리아는 건전하고 책임 있는 음주 문화를 장려하기 위해 음주운전 예방 캠페인 ‘스마트 드라이빙’과 대학생들을 저 위험 음주를 권장하는 ‘체크 메이트  챙겨주는 친구’ 캠페인을 진행하는 등 알코올의 부정적 영향을 최소화 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하고 있다. 또한 한국의 전통 문화 보존을 위한 국악지원 장학사업과 지역 사회의 발전을 위해 유관기관과의 업무협업 등 한국 사회의 책임 있는 일원으로써 그 역할과 책임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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