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시론, 2회 연속 피임약 부문 1위로 선정돼

 

 

 

 바이엘코리아(주)(대표 잉그리드 드렉셀)의 머시론이 한국마케팅협회와 국제마케팅기구가 공동주최한 '2015 한국산업 구매안심지수(Korea Purchase Ease Index, 이하 KPEI)' 피임약 부문에서 2회 연속 1위에 선정돼 그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하였다 

 

 2015 KPEI는 전국의 성인 남여 5,920명을 대상으로 4월 9일 부터 5월 30일까지 오프라인 대면 조사로 실시 되었으며 1000점을 만점으로 전반적 안심수준 지수, 요소수준인 제품의 품질 지수, A/S 지수, 신뢰도 지수, 그리고 타인추천 지수를 바탕으로 순위 산출되었다. 본 조사결과에 대한 실무자 간담회는 6월 25일 백범김구기념관에서 가졌고, 공식적인 조사결과는 7월 15일 발표 예정이다. 

 

 머시론은 '에스트로겐을 1/3로 줄인, 부드러운 경구 피임약'이라는 주요 메시지를 통해 피임약을 처음 접하는 20대 초반 여성들을의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또한 머시론 공식 홈페이지에는 익스플로어 외 다양한 검색 환경에서 볼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여,주고객인 20~30세 여성들의 접근성을 용이하게 하였다.

 

 본 조사를 주관한 한국마케팅협회 관계자에 의하면 '피임'이라는 단어를 사용하는 것조차 금기시 되었던 시절을 벗어나 이제는 여러 피임도구를 활용하고 있는 추세"라고 전하며, "특히 경구피임약의 경우는 단순 피임을 위한 목적 뿐 아니라 생리불순으로 고통받는 여성들에게도 좋은 치료제로 활용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러한 세대적 흐름에 맞춰 피임약을 구매하는 여성들이 늘어가고 있는데, 머시론은 제품에 대한 전반적인 안심수준, 품질, 신뢰도 및 타인추천 등 모든 요소별 만족도에서 타사 제품보다 높은 점수를 받으며 고객이 가장 안심하고 구매하는 제품으로 선정되었다."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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