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 베이비밀, 2015 구매안심지수(KPEI) 1위 선정

 

 풀무원건강생활(대표이사 여익현)의 프리미엄 영·유아식 브랜드 풀무원 베이비밀이 한국마케팅협회와 국제마케팅기구가 공동으로 조사한 2015 한국 산업의 구매안심 지수 (Korea Purchase Ease Index, 이하 KPEI) 이유식 부문에서 2년 연속 1위로 선정되었다.

 

2015 KPEI는 전국의 성인 남여 5,920명을 대상으로 4월 9일 부터 5월 30일까지 오프라인 대면 조사로 실시 되었으며 1000점을 만점으로 전반적 안심수준 지수, 요소수준인 제품의 품질 지수, A/S 지수, 신뢰도 지수, 그리고 타인추천 지수를 바탕으로 순위 산출되었다. 본 조사결과에 대한 실무자 간담회는 지난 2015년 06월 25일 백범 김구기념관에서 가졌고, 공식적인 조사결과는 7월 15일 발표 예정이다.

 

 

 본 조사를 주관한 한국마케팅협회 한지혜 컨설턴트에 의하면 “풀무원 베이비밀은 우리아이 먹거리에 대한 안전성을 걱정하는 엄마들의 마음을 고려하여 냉장 배달이유식 최초 식약처 HACCP인증 및 아기에게 꼭 맞는 기준으로 설계된 ‘기타영유아식’식품유형 관리기준의 적용, 미세먼지까지 관리하는 청정지역 ‘클린룸’에서의 무균화 포장 시스템, 풀무원의30년 노하우가 담긴 극신선 배송시스템 등 생산에서 유통까지 전 과정의 안전을 엄격하게 관리하고 있으며, 이와 같은 우리아이 바른먹거리를 위한 남다른 안전기준이 소비자들에게 잘 전달된 것 같다.”고 전했다.

 

 

 풀무원 베이비밀은 2015 IMA CSV경영 안심경영부문 특별상 수상을 하는 등 바른재료, 바른영양설계, 안심기준 준수‘를 3대 원칙으로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아울러, 풀무원베이비밀의 기본 모토인 "아이의 식습관이 평생의 건강을 좌우한다"는 철학으로 아기 때 익혀야 할 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해 바른 재료와 함께 과학적 영양학에 기초한 월령별 프로그램 식단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아기때부터의 바른 식습관을 강조하는 베이비밀의 철학은 첫 아이, 첫 육아로 모든 것이 새롭고 낯선 엄마들을 위해  바른 이유식을 시작할 수 있도록 생애 첫 이유식 체험 캠페인으로 거듭나고 있다. 생애 첫 이유식 캠페인을 통해 첫 이유식의 가이드 제공은 물론이고, 대한민국의 4~8개월된 아기들에게 이유식을 선물해주고 있다. 이유식을 처음으로 시작하는 대한민국 엄마라면 누구나 베이비밀 홈페이지에서 첫 이유식 무료 체험을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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