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라패밀리, 차량용방향제 중 소비자 안심 구매도 최고

 

 

 불스원(대표 이창훈)의 폴라패밀리가 한국마케팅협회의 2015 한국산업 구매안심지수(Korea Purchase Ease Index, 이하 KPEI) 차량용 방향제 부문 산업별 1위에 선정되어 국내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2015 KPEI는 전국의 성인 남여 5,920명을 대상으로 4월 9일 부터 5월 30일까지 오프라인 대면 조사로 실시 되었으며 1000점을 만점으로 전반적 안심수준 지수, 요소수준인 제품의 품질 지수, A/S 지수, 신뢰도 지수, 그리고 타인추천 지수를 바탕으로 순위 산출되었다. 본 조사결과에 대한 실무자 간담회는 6월 25일 백범김구기념관에서 가졌고, 공식적인 조사결과는 7월 15일 발표 예정이다. 

 

 한편 22일 출시된 차량용 에어컨히터 탈취제인 ‘불스원 폴라패밀리 안심탈취’는 화재 위험성이 있는 LP가스 대신 불연성 질소 가스를 사용해 화재 위험이 없는 제품이다. 이 제품은 불연성일 뿐 아니라 독자 기술의 분사 팁을 적용해 용액을 끝까지 안정적으로, 또 다각도로 분사할 수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앞선 4월 국민안전처에서 LP가스를 사용한 에어컨 탈취제 때문에 일어나는 화재사고 주의보를 낸 시점에서 소비자들이 더욱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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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연 전무(불스원)는 “앞으로도 계속 운전자의 안전과 건강을 책임지는 기업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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