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설립된 찰스웨딩은 예식을 준비하는 예비신랑신부들의 예식을 처음부터 끝까지 웨딩컨설팅을 도와주는 웨딩케어회사로써, 설립된 이후 꾸준히 성장해가며 웨딩케어의 차별화와 고급화를 주도해오고 있다. 찰스웨딩은 웨딩플래너들의 전문사회 서비스, 스냅촬영 서비스 등 차별화된 케어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매년 800건 이상의 예식건수를 꾸준히 확보하고 있다. 

김정우 찰스웨딩 대표는 “2017년을 비약적인 발전의 해로 삼기 위해 찰스웨딩은 많은 변화를 시도 할 것이다”며 기존 웨딩업체들과는 차별화된 케어방식을 많이 도입하고 시도할 것이라 말했다. 

최근에 가장 이슈가 되는 웨딩촬영컨셉, 최근 연예인들이 입었던 드레스의 컨셉 등을 회의를 통해 팀 별로 정보를 나누어 다양한 관점으로 현 웨딩 이슈 사항에 대한 트렌드를 신속히 파악하여 고객에게 어드바이스를 해주고 있다. 이는 고객의 니즈를 파악하여 충족함으로써 궁극적으로 고객 신뢰를 다지는 찰스웨딩만의 운영방법이다.

찰스웨딩은 웨딩시장의 최신 트렌드를 찾아보고 이슈사항들을 사전에 검토하여 고객들보다 한발 빠른 정보수집을 통해 고객 개개인에 가장 적합한 컨설팅을 지향하고있다.

이 기사는 찰스웨딩홀의 애드버토리얼로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