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한 블랙과 럭셔리한 골드 디자인으로 고급스러움 더해

  생활뷰티기업 애경(대표이사 고광현)의 기능성화장품 브랜드 AGE 20’s(에이지투웨니스, 이하 에이지 20’s)에서 ‘에센스 커버팩트’ 누적판매 3,000억원 돌파를 기념하는 ‘로얄 블랙 에디션’ 한정판을 선보였다.

  에센스 커버팩트 3,000억원 돌파 기념작인 ‘로얄 블랙 에디션’은 에이지 20’s 에센스 커버팩트의 주요 고객인 현대여성을 모티브로 화려한 고급스러움을 디자인으로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에센스 팩트는 색조 메이크업의 기본이자 수정메이크업의 필수제품인 만큼 현대여성이 언제 어디서든 당당하게 가지고 다닐 수 있는 화장품이 될 수 있도록 세련된 디자인을 접목했다.

  ‘에이지 20’s 에센스 커버팩트 VX 로얄 블랙 에디션’은 건조함으로 예민해질 수 있는 환절기에 맞춰 항산화 효과 에센스 및 보습에 효과적인 히알루론산 등을 파운데이션 속에 68% 함유했다. 또한 건조한 가을철에 파운데이션의 촉촉함을 피부에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4중 구조의 항균퍼프로 구성했으며, 내용물이 퍼프 위로 새어 나오지 않아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에이지 20’s의 스타 제품인 에센스 커버팩트는 2013년 9월 홈쇼핑을 통해 첫 선을 보인 이후 9월 현재 누적매출액 3,200억원을 돌파하며 ‘원조 에센스 팩트’의 입지를 굳건히 하고 있다.

  에이지 20’s 에센스 커버팩트는 출시 2년2개월 만인 2015년 11월 누적매출 1,000억원을 돌파한 데 이어 단 10개월 만에 2,000억원을 돌파, 이번에는 9개월 만에 3,000억원을 돌파하는 등 칸타월드패널 파운데이션 카테고리(쿠션제외)에서 2015년과 2016년 모두 독보적인 점유율 1위를 차지한 제품답게 매번 누적매출액 신기록을 세우고 있다.

  이 같은 에이지 20’s의 폭발적인 성장요인은 소비자에게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에센스 커버팩트’의 탄탄한 제품력이 꼽힌다. ‘에센스 포켓기술’로 파운데이션에 고농축 수분에센스가 68% 함유된 독특한 제형과 촉촉함, 커버력을 모두 갖춘 제품력이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

  애경 관계자는 “한번도 사용하지 않은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사용한 사람은 없다”며 “에이지 20’s 에센스 커버팩트의 성공은 탄탄한 제품력에 있다”고 말했다.

  에이지 20’s 에센스 커버팩트는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시키며 이제는 ‘에센스 팩트’라는 새로운 카테고리를 창출해 원조 에센스 팩트로서 시장을 리드하고 있다.

  이에 따라 최근 에이지 20’s는 홈쇼핑에 편중되었던 채널구조를 벗어나 판매채널 다변화에서 성과를 내며 질적 성장을 함께 이뤄나가고 있다. 대표제품인 ‘에센스 커버팩트’ 외에 에센스, 크림, 클렌징 등 스킨케어 라인의 제품 확장에 힘입어 온라인, 면세점, 백화점, 해외 등에서 성장하며 판매채널이 다변화되고 있는 것.

AGE 20's 매출 비중 변화 추이

  2015년 에이지 20’s의 전체매출 가운데 97.2%를 차지했던 홈쇼핑 매출이 2016년 72%, 2017년 상반기 52.3%로 대폭 축소된 반면 홈쇼핑 외 매출은 2015년 2.8%에서 2016년 28%, 2017년 상반기에는 47.7%로 확대되며 균형을 이루게 됐다.

  특히 지난해 동기대비 홈쇼핑 매출이 23.4% 성장한 가운데 홈쇼핑 외 비중이 확대되며 건전한 채널 다변화를 이루었다. 이 같은 채널 다변화에 힘입어 에이지 20’s는 2017년 상반기에 전년 동기대비 2배 이상의 매출이 성장했다.

  에이지 20’s는 홈쇼핑 채널을 넘어서 백화점에 공식 1호점을 오픈하였으며, 거의 모든 면세점에도 진출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에이지 20’s는 현재 오프라인 2호 매장을 준비하고 있다.

  2012년 메이크업 브랜드로 시작한 에이지 20’s는 올해부터 기능성화장품 브랜드로 변화했다. 에이지 20’s의 대표 이미지였던 ‘에센스’를 브랜드 콘셉트로 연결해 ‘에센스 커버팩트’ 외에 에센스, 크림 등 기능성 스킨케어 라인의 제품을 확장한 것.

  애경 관계자는 “에이지 20’s는 기능성 제품의 확장을 통해 채널 다변화 강화는 물론 해외진출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 기사는 애경산업의 애트버토리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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